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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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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빈첸(래퍼) 고딩때 구마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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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19
오랜만에악몽꿈..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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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피부랑 눈썹만 해도 훨 생기있어보인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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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긴 한데 10
나도 좀 이쁜 여자 애가 번호 따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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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쏟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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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요 14
순발력테스트 레츠고 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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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왤케 안오냐 12
한시에 폰끄고 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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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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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팜보아라 9
지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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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승제... 말 많은 건 알지만 현역 수능 수학 9등급이던 저를 3등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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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바꿔야겠네 7
뭔 재수학원이 뻑하면 쉬니 돈벌기 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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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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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반 반장이었던 그 선배를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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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ㅇㅈ 18
본거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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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당시에는 매일 아침일찍일어나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힘들었지만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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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증 18
작년 겨울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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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약간은 남아있음 의대 미보유 소규모 대학이라는 특성상 QS같은 세계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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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재탕) 12
서울대 행정관 앞 야경 2024년 1월. 귀여운 관악구 까치
최애 사이트
텍스트든 그림이든 영상이든 안가리고 보는데
요즘은 다시 클래식한게 땡기더라고요
허브.
길 가면서 여자들 얼평 속으로 생각해본적 있다 없다
딱히...없는듯?
내 취향에 들어맞으면/존예면 시선가긴 하는데
그 외엔 걍 존못이 아닌이상 관심없음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약간 추가해보면
난 원래 친해지지 않은 사람대할때 관심이 진짜 ㅈ도 없는 편임
커뮤에서나 어디든 댓달고 다니는 거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 10% 나를 좋아하는 사람 10%
나한테 무관심한 사람 80%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나는 이게 좀더 심해서 무관심이 90~95% 되는듯
접점을 가져서 친해지면 관심이 생기는데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는 진짜 아무런 생각이 보통 없음
제 친구도 남에게 관심 없더라구요
자기반 친구들 이름도 모르던데
춘천 명동 가볼만한 곳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고쿠텐인가? 일식집 맛있음
저도 다양하겐 많이 안가봐서...명동가서 보통 영화보고 북카페에서 시간좀 때우다 온게 전부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