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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재탕) 12
서울대 행정관 앞 야경 2024년 1월. 귀여운 관악구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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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같이 공부 할 생각에 벌써부터 손에서 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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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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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11
왜이래 나 신검까지 받은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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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침전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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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돈쓰기 먹기 지각하기 생각안하고 말하기 왜이런거밖에없냐새벽에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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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방금 찍은건데 안경 낀게 나음 벗은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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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푹 자고 6
시냅스만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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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시 아무도없는 교실에 등교해서 패드놓고 열품타랑 이 노래키고 실모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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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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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ㅇㅈ 13
어릴때인증은 할만하다싶어서올림 지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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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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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 줘요 14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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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뭐사지 7
이쁜게 없네ㅔ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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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타고 집가기 2
3개월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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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특 13
여기 사는 도태남들과 다르게 이미 남친도 있고 현생 충실히 사는중 공하싫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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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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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춤을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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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가 블러셔구나..... 볼에 바르는 걸 입술에 바르고 이쁘다고 염병한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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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스타트 끊을거임?
나도 냥대 보내줘
냥대 야경 너무 이쁘더라
동네재종은 내가 1등인게 말안됨 애들이 공부를 잘 못함
안하는 건 잘 모르겠고
열심히들 하는데 성적 안나오는 사람들 저는 진지하게 꽤 많다고 생각함 저도 수능 망쳐도 올해가 마지막일수도
사실 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이 안나올까 전 공감이 잘 안되긴해요... 뭔가 안좋은 의도가 아니라 진짜 잘 이해가 안됨 경험해본 적 없어서...
근데 뭐 나름 열심히 하는거 보면 그래도 다들 잘 할거라고 생각함
충분히 이해됨요
수학 많이 풀고 실력 오른 사람들 많이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