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9535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사각형과 부채꼴이 겹쳐진 상태. 색칠한 부분의 넓이는? 변 BC는 삼등분되어...
-
킬캠은 도형이 킬러다
-
1. 시간 관리 질문 준킬러에서 안막히고 풀면 평가원 기준 만점까지 가능한데, 보통...
-
아 3
공하싫
-
ㅠㅠ 5
라는 식이 왜 이리 안 외워질까..
-
미적30번.
-
[속보]북한 "국경선 부근 8개 포병여단, 사격대기태세 전환" 1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
감각적인 직관으로 보았을 때 전쟁 안 일어남
-
ㄹㅈㄷ저능 ㅇㅈ 2
아
-
그 다음날부터 바로 +364 박고 알바뛰면서 공부병행 제발 잘봐서 남은 인생동안...
-
그래서 안함
-
이게뭐지..?
-
의대 가고 싶어서 의옥의옥 우러싸
-
무슨 일 때문에
-
유사시 돈 어떻게 인출함?
-
미적 27번 문항의 적분식이 수정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책많이 읽은게 도움 진짜 많이 된듯
저도 초등학생 때 책 많이 읽었는데 그거 영향도 있는듯
? 그럼 국어는 뭘 해야 는다 생각하는데요?
늘긴 늘지만 잘 안느는건 맞는듯요
뭐라해야되지 뭐 하면 오른다 이런 확신을 할 수 없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다는 말이었어요
그래도 꼭 지켜야되는 기본적인 태도는 대부분 하나로 집약되는것같아요 뭘 하고 말고 누구를 듣고 말고의 문제와 별개루
재능이라기보단 살면서 얼마나 많은 글을 읽었느냐가 ㄹㅇ 중요한듯
글 읽는 태도는 필요하겠네요 그런 것들을 뭔가 수능판에선 재능이라고 퉁쳐서 말하는 느낌임
사실 제대로 된 글을 대하는 태도만 안다면 지문 및 텍스트를 많이 접하고 이해해보기만 하면 실력이 늘지만 그 태도를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다면 공부해도 실력이 안 오르게 된다고 생각해요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