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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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향에 리트 기출까지 하는건 너무 과한가요. 정석민 선생님 커리 타면서 리트 300제로 기출 풀어보려는데 분량이 너무 과할까봐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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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석의 입김이 그만큼 쎈건가ㅋㅋ
개인적으로는 강사커리만 타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공부엔 과한 건 없습니다
리트를 봄으로 인해서 그 정도 난이도 문제는 안 나온다 해도
고차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독서가 쉬워졌다고 하지만
이 ‘기조’는 언제든지 평가원이 통수를 때릴 수 있기 때문에
독서 문학 다 어렵다 생각하고 하는 것이 전 맞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아주 없다면 요즘 기조에 맞게 하는 게 효율적이긴 하겠다만
그 기조라는 것이 담보가 안된다는 것이죠 수학만 봐도 알 수 있듯
올해도 6 9평 독서 쉬워도 수능에서 통수때릴수도잇는거고
시간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시간이 여유있고 남는다면 하는 게 좋죠
강사 커리는 다 소화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요
석민쌤 커리 따라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남아서 할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역시 하는게 맞겠네요. 긴 댓글로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것보다 리트를 추천하는 것이 또
평가원에서도 낸 이력이 있고 공인된 기관의 연구진들, 교수들이 출제한거리
대학생들도 출제하는 사설 모의고사랑은 논리와 사고의 결이 다릅니다
리트 푸는데서 얻는 마음의 안정감만으로
나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트 비추 딴거푸셈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리트 아니면 어떤거 푸는게 나을까요
수능에 비해 서술이 불친절하고 생략되는 부분이 많음. 굳이 풀거면 강민철 피드백 근데 저라면 봉바상한 이나 강대자료중고로구해다 풀 듯. 추천은 강대자료>>나머지, 비문학은 주간지만 벅벅 하시고 문학을 여러자료 많이 구해다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