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후 벌어진 일... 서울A고 "용의검사하라"
2024-05-03 11:12:29 원문 2024-04-30 18:45 조회수 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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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은 폐지할 수 없다!" 서울학생인권지키기 공대위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명만으로 구성된 특위가 열린 뒤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상정하려 한다며 폐지안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민
[기사 수정 : 5월 2일 오후 2시 1분]
서울의 한 고등학교가 교사 2명이 짝을 이뤄 교실을 방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교실 용의복장 지도' 문서를 만들어 전체 교직원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나흘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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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학생도 다같은게 아닌데 퉁치는 조례가 웬말인가
유치원생인권조례, 산후조리원신생아 인권조례,초딩중딩고딩 따로 만들어주고, 군인인권조례, 대학생인권조례,공익구무요원인권조례.검고생인권조례 다만들어라
이러니 좌파싫어도 국짐당이 싫은거
민주당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권조례 폐지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지금도 교사들이 생기부로 갑질하는데 옛날처럼 줘팰까봐 걱정됨. 쓰레기 교사 놈들 활개칠게 뻔함
선생들 또 설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