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칼협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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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분위기는 "누칼협?"이란 단어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라기보단 이기주의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사회 문제를 모두 개인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사회 문제가 공감대가 형성할 수 없는 요즘 사회를 잘 나타내는 단어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손해보기 싫다"라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죠. 그렇다고 집단주의가 사라졌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 세대는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비교하는 게 더욱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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