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드디어 막이 내린 의대 증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80145
대교협은 이달 말까지 심의를 거쳐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하게 된다. 다만 이전 사례를 비춰봤을 때 심의 과정에서 크게 변동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대교협에서 증원된 정원이 확정되면 정부의 손을 떠난 것이기 때문에 의료계의 '원점 재검토' 타협의 여지는 사라지게 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보] 육군 32사단서 수류탄 사고…"2명 병원 이송·1명 심정지" 1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훈련 중 수류탄이...
-
ㅇㅇ
-
래퍼하면 와꾸 동직업내 상위티어될수잇어서 여붕이들 다꼬실듯
-
ㅈㄱㄴ
-
축제처럼 입고 학잠들고 스카감 ㅁㅌㅊ?
-
꼭 그딴 식으로 저격하시듯이 글을 쓰셔야 되겠나요 ㅋㅋㅋ 뭐 병신같은 새끼라 핀트...
-
제일 사람같지 않게 이족보행하는 물체가 접니다
-
인증 해준곳이 보상해줌?
-
시베리아 뭔가 재미가 없다 선착순 아닙니다! 제 마음에 들면 됩니다 닉넴 글자수...
-
이쁘장한~고운 여르비 어디 없나
-
진짜 개만을 위한 사람이엇나
-
학술제참여+토익900찍기+2학점 공교듣기 ㄱㅂㅈㄱ
-
얼리버드기상 2
-
저기,,,, 다보탑,,, 이세요? ,,, 어떻게 사람이 다보탑?
-
나이논쟁좆같네 8
자살해야지
-
혹시,,,오댕오뎅님이세요…? 네 혹시 xxx님이세여…? 아…!
-
서울대였는데 아쉽게도 연대에 왔음
-
사실 이해가 좀 안됨다 사회인으로 2년 일찍 더 빨리 나갈 수 있다는 맞는 말임다만...
-
현역 입학 기준 4
여자 칼 졸 23 남자 칼 졸 25~27 취준 1년 잡고 여 24~남 26~28 쉽지 않구먼
-
배구선수 임성진 2
진짜 존잘
-
이거 곧 만료된다던데 갱신 가능함?
-
한 번 밀 때가 왔슴다
-
여자 25살 입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마음 놓고 수능 공부를 할 수...
-
이거 말고 다른 뱃지가 있었겠지 근데... 뭐 굳이...? 차피 난 적당한 인서울만...
-
단원별로 뒤로 갈수록 문제 어려워지는 거 맞죠?
-
수학 3점짜리에서 이상한짓해서 틀리지만 않았다면 영어는 버리고 지구 낚시 한 문제만...
-
하…시간 분배 개못했다… 독서는 그래도 빨리 풀었는데 문학에서 뭐가 그리 불안했는지...
-
좋아요 10을 넘긴거지… 의문이네
-
씨발
-
왕복 4시간인데 출튀할거면 걍 안 가지..
-
역시 -샤- 뭐든지 최고를 찍으시는
-
나도 시작 1
12시에 봐용
-
'지역 비하' 피식대학, 이번엔 장원영 성희롱 논란 4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로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엔...
-
한 잔도 못 팔고 점심인데 '텅'…제주 해변 앞도 못 버틴다 1
코로나 시기에 사람들이 제주도를 많이 찾으면서 새로운 카페나 식당이 곳곳에...
-
부산 한 체대서 선배가 신입생에 욕설·얼차려…대학 진상조사 1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선배들이 신입생에게 욕설하고...
-
난 3명이라 댓이 없누
-
반례)나
-
탐구만 2였어도 19
수학 백분위 60인 사람과 같은 학교를 다니지는 않았겠지요 97 80 2 72 86 이었는데..
-
몇시에 나와?
-
그래도 이름 들으면 다 아는 인서울 중하위권 다니는 첫째인데 수능 망쳤어서 온 거라...
-
학교 가기 싫다 2
-
과외학생들이 더프봐서 궁금
-
아무나 좀 도와줘라.. 전체를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정답만 필요해서 달라고...
-
81점 개킹받네 ㄹㅇ 문학 2개 찍음 왜케 어려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문학 좀 어려워서 시간 거기서 ㅈㄴ 날렸는데 ㅠㅠ 독서 2지문도 못품
-
파릇파릇
-
실력만 있으면 강사 학벌 1도 안 중요하다고 생각함 2
당연히 그 강사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이고 경력이 부족한 같은 조건이라면 학벌 더...
-
요새 느끼는점 1
학교 연막치는게 먹히는구나
-
수특 수학 0
3교 14 29 30 /5교 21 22 29 30틀로 계속 간당간당하게 1맞추고있는...
이제 슬슬 이 싸움도 마무리되가는 듯 합니다. 제가 글 쓰는 일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 한편으로는 끝까지 2천명하길 바랬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끌고오신 장차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혼란스러워 하셨던 수험생들 혹은 학부모님들도 슬슬 정리가 되실거라 봅니다. 올해 한번 더 도전하시는 N수생분들, 처음으로 수능판에 발을 디디는 06년생 분들, 의정 갈등에 지치셨던 환자 분들까지 모두 마지막으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서로 존중하며
곧 파랑원숭이님이 등장할 게시글입니다
교대 떨 백수 원숭이 또 등장하려나 ㅜㅜ
내년에 증원철회 함께싸우기 위해 올해 열심히 공부해야겟어요
경남권이 제일많이 줄엇네 화난다..
25 정시 증가 공개는
5월말이겠군요
넵 그럴 것 같습니다
수도권의대 규모 따블이상이네 ㄹㅇㅋㅋ
40 110,120
쓰리플이여
개꿀이노 ㅋㅋ
최신소식 늘 감사했습니다. 정시 이월 인원은 아직 미지라 그저 마음이 편할수만은 없지만요....
나이스 ㅋㅋㅋ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까? 화이팅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