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75573
이제 밝아 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 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생때까지는 인생의 가이드가 나름 있어서(개인차는 있지만 학교잘다니고 공부...
-
제리 맛좋노 0
젤리보다 제리가 더 정감이 감
-
9모 100점은 수능 망하게 하려는 누군가의 계략이었던걸로
-
국어: 평소에 문학 화작 각각 한두개씩 틀리고 독서를 많이 틀리는 편이었습니다...
-
아까 후속편 5
일단 마이쮸랑 초콜릿 사서 죄송하다고 쪽지랑 남기랴고요 깜짝아 하
-
다음주 내로 72k 회복합니다 한화 1억~9천8백
-
단, N은 1 이상의 자연수
-
넘 좋든데,,,,,
-
감사합니다 2
도움 정말 많이 받았어요! 모두 올해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미 30분 쉬었는데..
-
국어:1811, 2311 18땐 대지진 났던 때, 1컷 94임 근데 문제는...
-
이거 강의에 자주 나옴
-
첨 현장응시해봤는데 1페이지 내가 제일 먼저 넘겨서 기분좋았음
-
강대X가 진짜 GOAT인 듯요
-
연계 안했는데 지금 연계 시작하기엔 많이 늦었을까요 6
제목은 저렇게 쓰긴 했는데 어차피 연계 늦었다고 해서 안하면 안되는거 알고.....
-
14분 투자하고 2틀함 ㅁㅌㅊ
-
저는 안풀어봐서 모르는데 시즌2 풀어보신 분 있다면 후기점여 ㅜㅜ
-
에서 문학 거의 반을 틀렸는데 그냥 기출 다시 돌리는게 좋을까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