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741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힘든걸 내가 성공해볼거임
-
수능포기에 대해선 한달 정도 시간 잡고 충분히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
지금 7
제 인생을 주식으로 비유하면 상장 되자마자 계속 하락하다가 지금 -99% 상태로...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삼전 +2800만 삼SDI -4800만 하이닉스 +2800만
-
탐구 33이면 사탐런이 무조건적으로 유리한가요? 등급컷 보면.. 진짜 잘못 삐끗하면...
-
질문들어왔는데 답지풀이는 a를 안썼는데 a이용한 딴풀이를 보여달래는거임 근데...
-
재수생입니다 과외받으려고하는데 일주일에 1번 3시간vs일주일에 2번 2시간 30분 뭐가 더 좋을까요
-
동생 과외하다가 때릴뻔 22
-
학부 공부에 매진하여 학점을 끌어올리고 3학년 1학기or2학기에 학석사 연계과정...
-
이제 오르비 꺼야지
-
밑에는 며칠전에 간단하게 해본 것 예시예요 멍무이 멍해지는 가슴 무력화된 이성...
-
시험볼때 시간+난이도 땜에 미적 4점은 항상 못건들도요 3점정도는 거의다 맞거나...
-
양심적으로 같은 지역이면 조용히...!! 검색하지 맙시다 양심적으로 "물만한교" ←...
-
제가 수1수2는 실전개념이랑 기출도 다 끝내고 n제 풀고잇는데 미적은 이제서야...
-
전진 앞으로
-
고려대학교 이공대학 이학부 생물학과 65학번 (자퇴) 한국신학대학 신학대학 66학번...
-
댓글 ㄱㄱ
-
고전시가 올인원 vs 강기본 고전시가 뭐가 더 좋을까요 분량은 강기본이 조금더많던데...
-
뉴런만 빠르게 듣고 드릴 들어가도 되나요?
-
더 이해가 잘되지..
-
초6 첫투자 테슬라 700프로
-
국어 과외하면 1
국어 과외하면 보통 뭐를 가르쳐야 하나요? 독서나 문학을 가르치면 어떤 커리큘럼을...
-
이과긴 한데 수학을 너무 못해서 수리 논술은 못할거같고 정시 성적도 애매해서 인문...
-
죽고 하루 뒤에 옴? 아니면 며칠 걸리나
-
내신 어느정도 나와주ㅜ야함?
-
대체 뭘 함…? 할 게 없는데
-
더이상 찰 공간이 없다는게 느껴진다
-
메인글 뉴스 댓글 보니까 배댓이랑 2, 3, 4위가 거의 반대되는 말 하고 있네...
-
응?
-
현재 상태는 개념 대강 다 알긴 아는데 막 세세하게 다 기억나진 않아요.....
-
슈크림 호두과자도 있네 13
근본없군
-
의 가고 싶 6 1
의 가고 싶 6일차
-
보라색은 통진당...
-
아니 ㅅ발 0
정법 2단원 1회독때 개처맞아서 2회독으로 정복하고 넘어갔더니 형사절차가 빠따들고 날 반겨주네
-
사탐런 .. 2
경희대 목표 이과 재수생입니다 킬캠 69점 받고 수학이 너무 심각한거 같아서 탐구...
-
쉬운문제.개념설명은 인강으로 커버ㄱㄴ 킬러 문제는 오직 평가원의 의도/깔끔한 풀이....
-
국어 시간 내에 못푸는데 1등급 나오는 분들도 있나요? 5
독서를 마지막에 푼다는 가정하에 한지문에서 몇문제 정도 못푸는데 1등급 나오는 분들도 있나요?
-
메디컬 전까지는 정시가 수시보다 여러 부분에서 쉬운거같음
-
수시 : 학교 활동 열심히 함, 과 전공에 관심도 많음 정시 : 학교에 만족을...
-
좀..
-
[실모 배포] SEL:ON 5월 수학 모의고사 by 설수교 24
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2024년...
-
질문해주세요 13
넵
-
시간 지날수록 난이도가 상향평준화 되나요? 2년전 킬캠 풀었는데 ㅈㄴ쉽게 풀려서...
-
미칠것같다 1
몇시간 공부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오늘 진짜 하기 싫었는데 계속 앉아있을라니까 진짜 죽을맛이다
-
님들은 어떤거 더 선호함?
-
그 전까진 좋았는데 1999년 인현동 호프집 화재 사건으로 그 근방 재벌 유흥업소...
-
플로우에 1
시대북스 문제도 섞여있었네
-
뭔가 저렇게 생각하는 애들 좀 웃김 국어 매체나 쉬운 2점짜리 틀렸을 때 실수라고...
-
선넘는거 다 ㄱㄴ
헤어지는 게 답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쉽지가 않아요 ㅠㅠ.. 하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회피형이긴함
스트레스받는것보다는 걍 보내는게 답인거같기도요 상대랑 너무 안맞으면...
전 그 안맞는 부분을 대화로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혼자 생각하다가 도망가버렸어요.. 대화하긴 힘들까요 그냥 장문 하나 보내고 정리하는게 맞는걸까요 ㅜㅜ
그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는데...일단 한번더 트라이해보고 안되면 정리하는게 맞는거같기도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회피형 대처법은 정곡을 찌르는게 맞는거같아요. 대놓고 "너 회피형인거같다. 대체 어떻게 하고싶은거냐. 진지하게 얘기를 하자." 이렇게 강하게 나가야해요. 저기서도 "나 아무렇지않은데? 회피형 아닌데?" 이러면 해결할 의지도 노력도 할 생각 없는거니 그냥 헤어지거나 결단을 하시는게..
하 후자에요.. ㅋㅋㅋㅋ 제가 너 이렇게 회피하는거냐고 회피형이라고 뭐라 했더니 그래 네 말대로 내가 방금 회피형인걸 알았는데 나보고 뭐 어쩌라고 그런 식이었거든요.. 정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