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의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72357
공부하다가 계속 현타가 와서 끄적이는 글
수능공부는 인생을 더 나아가게 하는 공부(나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는 공부)가 아닌데 지금 와서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 공부를 하는 느낌.. 인서울 상위 간호학과 다니다 군대와서 수능공부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날씨가 너무 좋음...
-
이 형 유명해졌네 ㄹㅇ 재능이다
-
이래야 오르비지
-
문득 궁금
-
프릭션 볼펜.. 60도 이상의 마찰열로 지워지는데 또 영하 10도 되면 지워진...
-
오늘 사람을 이름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2
뉴스보다가 본건데 이민재라는 이름보면 남자이름이라고 샹각했는데
-
김준 케미스토리 1
내신대비 할 때 케미스토리만 들으면 됨? 검더텅이랑 병행할 생각인데 혹시 뭐 따로...
-
송하영, 백지헌은 무적이고 프나는 신이다
-
은 진짜 대단하신듯.. 안쉬고 한다는게
-
입시 관련 주제로 대화 하기에는 아직 너무 힘드네요,,
-
그러러면공부해라 넵.
-
남캐일러 투척 4
맨날 광고 보면서 콜라보 엄청 잘했다고 생각듦
-
사진 이상하게 찍기
-
지방의에서 서울로 수련받으러 요즘도 많이 올라갈 수 있나요?.. 그리고 성적 때문에...
-
1. 수능 잘 보면 끝인가? -> 내신 맘에 안들면 입학 불가 2. 논술로 수학...
-
배불러...과일이랑 떡은 안먹어도되는데....
-
독서 -3점 문학 -5점 언매 -5점 요즘 계속 35 36 연달아 틀리네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틀린 말이 아님
그냥 복학을 해서 그 안에서 저만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볼까요..지금 성적대로 서성한 공대가 현실적인 성적대인데..
모든 선택과 결과는 본인 책임인거만 명심한다면
별 생각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