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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캬 수면패턴어쩔..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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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5모 이후로 계속 유기하는데 지금부터라도 해야겠다 6모 때 5등급 뜰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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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ㄹㅇ 딱 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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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모 6 9모 5 수능 5 작년엔 국어공부 1도 안했고 재수 시작하고 나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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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비하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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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옯붕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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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량을 조금 줄이니 확실히 수학 공부할 시간이 많아졌다. 국, 영, 사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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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고 하루 통으로 쉬면 오만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들어서 그냥 가서 공부하는게 마음이 편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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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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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4등급을 맡아버린 나 나같은 노베들 조금이라도 시행착오 덜 겪으라고 글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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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하기 싫은데 막상 또 학교에서나 부모님한테나 공부 개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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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라 6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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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껀지 궁금하다 손민수 마랴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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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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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뵈는게 없다랄까 불안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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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털어 약을 훔쳐 너를 죽여 여자 태워 총을 장전 약을 빨어 탈세 신고 눈을 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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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댓글 안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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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대업적 6
"영어 절대평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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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나보다국수탐성적낮은데나보다등수높은새끼들볼때마다현타존나 이거레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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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갈까 2
파일럿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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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병신이면 12
국수탐평백 87 찍어봤자 건동홍중 국수반영비 3525 4025 이런곳도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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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 안하니까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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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송운용(운전병) 개인시간 많이 확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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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음대 3
일반 사람들한텐 인식 어떤가요…? 하도 음대 까이는걸 많이봐서 진짜 일반인 생각이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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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못가겠네 3
군대도 안 받아주고.. 그냥 6개월 편의점 알바나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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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보름전까진 이렇게까지 나락가진 않았는데.. 오후에 한번 이미지 전환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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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현강도 들었었는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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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점수 오락가락하는게 고쳐지질 않아서 생명으로 옮기려하는데 생1 1등급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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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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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ㅈㄴ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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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0 92 사이에 통곡의 벽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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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공부하러가보겠습니드으아아ㅇ아아ㅏ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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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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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엉첨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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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밤하고 팩하기 귀찮긴 한데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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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갔는데 옆자리 스님이 여호와 리믹스 듣고 있길래 4
궁금해서 머리 밀면 편하냐고 물어봤는데 편하다네요 독재학원 다니느라 만날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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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ㅂㄱ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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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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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카리나가 공존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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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쯤가면 영어 2도 치명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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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참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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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어 79점 3등급 12점 감점맞고 예비 2번으로 떨어지고싶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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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붙으면 어디가나요? 단, 부모님이 개원한의사라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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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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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ㅊ...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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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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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살까 2
포카 마려운데 근데 스프링교재 별로라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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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높음? 설대 기준
휴학 > 교양줄이기 > 그대로
이 순서대로 더 높은 대학갈 확률이 높겠죠
노력으로 커버는 안된다고 봐야….?
저 순서대로 노력이 줄어드는데요?
제말은 시간틈틈이 아껴서 순공시간 매꾸겠다는 뜻입니다
교양정도는 줄일수 있는데 휴학은…. 부모님 반대……
목표가 어딘지를 전 모르니까 될지안될지는 전혀모르죠
당연히 휴학하고 노력하는거보다 휴학안하고 노력하는게 더 좋을 수는 없죠
건대전자가 어느정도 받아야되는지 모르겠는데 하루 8시간이 진짜 되면 영탐탐은 1가능할듯요
국어는 경험상 잘 모르겠구요
근데 하루에 8시간 노력할정도로 했으면 지금보다 눈도 훨씬 높아졌을텐데 실패했다고 지금도 맘에 안드는 대학을 만족하고 다닐까요? 아니면 또 반수를 할까요?
무조건 휴학하는게 유리한거 아닌가요?
님말이 무조건 맞는데 휴학을 저도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허락을 절대 안해주셔서 .. 지금 수능 다시보는것도 모를거에요
그등급대면 휴학으로 하시는게...
부모님한테 허락을 도저히 못받는디……
월요일제외 8시간 공부 목표
목표대학 건대 이정도 스케일이라고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