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차기회장 "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종합)
2024-04-28 17:30:16 원문 2024-04-28 16:25 조회수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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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당선인 "정부가 하루빨리 국민·의료계에 사과하라" 의협 비대위 공식 해산…김택우 비대위원장 "집행부에 힘 실어달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증원 백지화' 없이는 어떠한 협상에도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의협은 그간 가동했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해산하고 임 당선인 체제로의 본격적 전환을 예고했다. 새롭게 선출된 의협 대의원회 의장도 집행부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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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장작을
지네가 유리한줄 알고있노
그럼 뭐 정부가 유리함? ㅋㅋ
대학병원들 도산까지 얼마나 남았는데 ㅋㅋㅋ
유리한 거 맞아요 ㅋㅋㅋ
협상은 의협보단 전의교협이 주도할거같네요
이러면 아무것도 해결 안돼…
교수 증원 600명 - 복지부가 퇴짜 났다는데... 돈 없다고.... ㅋㅋ 이게 무슨 개 쇼냐~~ 장차관은 공수표 남발... 교수 증원도 없는 데 2000명 증원... 70년대 교실로 돌아 가는 거냐??? ㅎ - 도대체 윤통정부는 무슨 생각이냐??? 채상병 탄핵정국 모면용 밀어부치기 아니냐... 여론 분산을 위해서 ㅋㅋ
아재요.. 무슨 말인교 이게
협상을 할 의지는 없어보이긴 하네요
이건 의협아니고 전공의 의대생 등등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