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4864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쓰래기같은 인생중 유일하게 후회안하는것
-
삼수 사수 십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
걍 설렘
-
축제혼자가도됨? 9
가도될려나 근데혼자가서뭐함진짜모름..
-
무물보 15
심심해요
-
재탕 ㅇㅈ 10
1분후 삭제 예정
-
서울가고 싶다 2
오늘, 내일 경기있는데 벌써 집가고 싶다는
-
닉언 (역방향) 3
https://orbi.kr/00037367871
-
링고아메 9
이왜진
-
이제 엥간한건 다 풀리는데 시간 단축이 ㄹㅇ헬인듯요 윤도영쌤 올어바웃 예전에...
-
쩜프 이세계로가보자구나
-
이맛에 자취하지..!!!
-
심심하네요 4
잠도안오고
-
자려고 했는데 2
결국 같이 밤을 보내버렸네요 아니, 걔가 저를 잠들지 못하게 했어요 사실 아까 잠깐 잠들었어요
-
어째서
-
개씨발존잘러 있네.... 인생 시불꺼
-
수잘싶 4
아.
-
집주인딸내미 19
왜캐재밋지
한완수 보는거 어떰
오히려 간지날듯
차피 걍 나중에 대학잘가면 됨
그런거 신경쓰면 재수행임
자기 페이스에 맞게 수능전까지만 다 끝내두면 됩니다
고2긴한데 알겠슴다!
고2이면 더욱더 남 눈치 안봐도 됩니다
수능때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2인데 뭐가 부끄러워요 ㅎㅇㅌ!!
절대 쪽팔린 일 아니니까 그 마음 고쳐먹는 게 좋을 듯요. 고3도 아니고 고2가 시발점? 절대 무시받을 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