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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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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에서 얘가 제일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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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약학과 백분위 순서대로 국 수 탐 (국수탐)평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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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더 나은 선택이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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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떡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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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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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저메추 5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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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거 바로보여야됏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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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보면 너무 보고 싶고 보면 실시간으로 개빡치는 5
기아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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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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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학벌로 마이너스인가요? 컴공생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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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화작 확통입니다
확통은 개념 아직 안돌렸습니다
요행을 바라는거같음
3모가 443인데 6모 222는 안됨
그냥 열심히하셈
혹시 명문대 생 이신가요?
질문이 딱 현역이네용ㅋㅋㅋ(비하의도 x)
화이팅 하셔요
현역들 특 인가봐요 ㅋㅋ 저희누나도 그렇게 말하던데
공부시간과 성적은 비례하지 않아용
냉정하게 힘들다고 봄.. 수능까지 길게 봅시다
평균3을 목표로 하죠? 그건 가능
3으로 가정했을때 어느정도 인가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하루 순공량이요 뭐 하루 10시간씩 육모 전까지 한다면 333가능 하다 이런식으로요
솔직히 수학 개념도 안돌렸는데 2등급은 진짜 요행이고, 국어 영어는 그래도 높2는 아니여도 낮2는 가능하지 않나?? 나라면 확통다맞춘다는 생각으로 확통빡세게하고, 국어도 열심히해볼듯… 뭐 안될건 없다고 봄
오우 감사합니다!
형들 근데 막 주변에서 d 200일 남았다고 호들갑? 호들갑은 아니고 그냥 떨린다 얼마 안남았다 이러는데
아무감정 없는건 제가 성적이 낮아서 인거죠?..
목표가없어서 아닐까요? 님이 의대준비생이라면 지금 그성적에 안떨리겠음? 죽고싶을거같은데나는
애초에 공부시간이 많다고 무조건 잘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