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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오르비 때문에 공부를 접는 게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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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생이고 수학 미적 선택해서 작년 6 9 수능 순으로 434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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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고3이고 5모기준 공통 10,11,13,21,22 틀렸고 미적 29,30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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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1 수학 높2 영어 고정 1 사탐 13 5월 말부터 반수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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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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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본4까지 싹다 휴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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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도 일정한 점수 넘기면 선도 열리잖아요? 실제로 무단땜에 선도 열린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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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17문제 영어 빈칸 생각보다 3시간남짓 한거같은데 언어에 시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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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도 안 받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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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긴 했는데 A라고 하자. 그빌런을 편의상 16수능 한양의 단국의 합격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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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뜰까? 14 21 28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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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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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는 방향을 계속 질문하며 역시나 스스로 방향잡아야하는듯 남이 수능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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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한의대만 잡는다고 하면? 의견 마니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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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km...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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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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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간단 질문 2
이런 문장은 공역과 정의역이 모두 양의 실수 전체 집합이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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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대증원 집행정지’ 구회근 부장판사, 대법관 후보 이름 올려 2
https://naver.me/GudfU8JH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회근...
그러면 우리의 뇌는 더큰 자극을 찾게 되어서 행복의 농도가 높아져야지만 전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어요
역치
매일적으로행복의농도가최대치를찍는다면좋을텐데
그러면 결국에는 더큰 행복을 찾아야만 하는 도파민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어요 어느정도 고통이 있어줘야지만 역치를 낮출 수 있다는거
철학자가돼서돌아왔군..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