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패배자의 합리화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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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디폴트고
그 다음으로는 운과 재능임
근데 재능도 선천적인 부분이므로 그냥 운이라고 친다면
결국 운이 인생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음
근데 공부는 유독 노력으로 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음
자기가 피땀눈물 흘리고 15시간씩 공부하면서도
안 되는 거면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거임
뇌 주름이 다른 애보다 적게 태어난 걸 어떡하라고
그건 노력으로 극복되는 부분이 아님
중요한 건
자기의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여기가 자신의 마지노선임을 깨닫는 거임
자기 탓하면서 더 고통받기 전에 내려놓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거임
가끔 보면 포기는 실패자의 ㅂㅅ같은 합리화라고
치부하고
조금만 노력하면 언젠가는 될 거야
이런 생각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애들 있음
오히려 그게 아집이고 멍청한 거임
스스로 희망고문 하면서 고통 받는 건데
이게 아니면 자기는 행복해질 수 없다고 믿는 바보인거지
어쩌면 지능은 외모와 같은 거라 볼 수 있음
아무리 성형해도 차은우, 카리나 될 수 없듯이...
공부도 그렇다고
물론 이 마인드가
아무것도 안 하고 띵가띵가 노는 인간들에게 자기 위안으로
쓰이는 건 안 될 일이고....
피 나는 노력을 했는데 실패한 사람이
더 이상 착각하지 말고
새로운 길을 가게 하도록 만드는 논리가 됐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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