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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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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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1
후천적으로 퇴화할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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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 힘들다~고민얘기하면 사고가 정지해서 그냥 최대한 공감하는 표정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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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면 다씀 2
내인생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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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공부를 3년정도 안한 04년생입니다.. 일단,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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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걸 사진 않는데 쓸데없는거 자잘한거 쓰는데(키링같은거 돈 많이씀 저번달에 30쓴거보고 개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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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계 유전??아님 딸이랑 아들 각각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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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작한 제작자가 중3 16살이라는데 제대로 ㅈ됨 인생 그대로 꼴아박은 거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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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서도 전공의 수련한다…경증환자 상급병원가면 본인부담↑ 4
대형병원 '전공의 의존' 타파하고, '전문의 중심' 유도 의료개혁특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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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취하는 느낌이라 걍 다 쳐마셧는데 쪽팔려서 뒤질거같음 시발시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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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4
스페인 화가 프란치스코 고야가 그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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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 문사철 가고 싶은 현역입니다 ㅠㅠ 24 수능 난이도로 23111 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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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자 개입이랑 편집적 논평 모두 서술자의 주관이 개입되야 하는거로 아는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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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훌 하고 싶은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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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능 백분위 98에 문과인데 경력O(성적 평균 20점씩 올림)인 중등수학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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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찬성" 59.8%... "반대" 4.5%... "재검토ㆍ유예"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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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현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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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바로 아래에 있는 질문 그대롭니다. 저 두 함수간에 뭔가뭔가 대칭성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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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하면 대학못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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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문독 기출 정오선지판단 정답률50%이하 5문제 국어 문이유 인강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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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지속시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어려워…구제없다" 3
오는 19∼20일이면 수련기간 공백 '3개월'…"복귀해야 진로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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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오르비꺼라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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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만)님들이 수학공부 하는데 전 과목중에 공부량 몇 프로 차지함? 3
난 40프로 수학 공부 20프로 국어 30프로 과탐 10프로 영어 이렇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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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좋고 잘생기고 다음엔 나도 저렇게 태어나야지 별 말아닌데 기분 좋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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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88점 100분 92점 이네요!! 계...계산이... 머리 좋으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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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95나왔음 물론 운도 있었겠지만 수능직전 실모들 2등급초반~1등급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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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속버스 한참 가다가 휴게소 잠깐 들렀는데, 여기서 타는사람있음,,, 머야 이런게 가능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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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n제를 돌려야하는 이유구나 옛날처럼 기출만으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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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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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무친 맛도리였네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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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꿀밤 한대씩 마렵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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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아주나 가천 인하 아니 경희 중앙 붙고도 삼룡 많이 왔음 물론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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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과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반수할건데 ky 경영은 수능 컷?이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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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해줬으면 좋겠네 그럼 인생 난이도 확 내려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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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요즘 예민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알게 모르게 섭섭하고 서운한 감정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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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훈련이면 어디까지 진행되려나... 아카자랑 다이 깨나? ㅎㅎㅎㅎ 인생의 낙이 생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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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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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중간고사로 수학 7등급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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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입니다. 최저 3합5를 맞춰야하는데요. 영어는 안정 1등급, 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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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가능세계에서 작년기준 화작 기하 생2 지1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어디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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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강씩 그냥 ㄱㄱ? 월~토 듣고 일요일에 복습하기 이런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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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뭐냐 8
재작수보다, 1년동안 수능 공부 접었다가 본 작수보다 공통 많이 틀림 23수능은...
올해 6논 응시 계획이신가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원서는 연서성한경외로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영학과로요! (한양대는 파경) 물론 연대 제외 옮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논술인가요 수리논술인가요
인문논술입니다! 다만 연논 인문으로 붙고 나면 수리 논술 준비할 의향있습니다. 수학도 나름 자신있었던 과목 중 하나여서요!
올라운더라니 대단하네요..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연논 3번 떨어졌어요 ㅋㅋ ㅠㅠㅠ 그래도 계속 할겁니다. 그게 언제가 되던
사람이 포기하는법도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떡하죠
저는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스타일이라, 각 안나오면 시작조차 안하는 편이긴합니다. 혹시 어떤 문제에 대해 포기하려고 하시는지요?
수능이요
제 정신상태로는 제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듯해서
아 수능... 제가 장난삼아 반수/n수 하라는 댓글은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입시판을 못벗어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교육계로 갈 예정이긴 합니다.)
음... 그러나 현재는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능을 제외하고 다른 할 일이 있다면 다른 일하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장 수능밖에 준비할 길이 없다면 올해 한번 끝까지 달려보시고, 깔끔하게 컷 내는 것이 방법일 것 같아요.
수능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마 수능 외적 요인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 답변 자체 형식적이어서 도움은 안될지 몰라도, 응원하는 마음은 큽니다. 제 의견 더 궁금하시면 추가로 질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