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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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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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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히 했네 1
내가ㅜ너무 착해서 시비걸 껀덕지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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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전환 15
봇치는귀엽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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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거라고 생각해용! 맨날 거북목에 욕을 달고사는 김승리가 용용채 쓰는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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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
아이돌 중에 유독 얼굴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 있고 유독 잘 기억 못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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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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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1
수능 잘하소 싶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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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셀수가 없음 12
기下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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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시비걸어드림 3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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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깨어잇으면 이상한 말할 것 갘아서 잘게요 11
안녕안녕거북아 느린보거북~ 안녕히쥬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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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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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다 0
기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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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한 사람임 4
그래서 술도 처음처럼만 마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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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2
알바레스 멀티골 2대0 원정리드중 ㅅㅅ 발렌시아 진짜 박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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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쌤이 오르비 했던 사실… “국괴”라는 닉네임으로 오르비 활동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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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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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일코를 하려고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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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여 기 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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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는 3
여자로 태어나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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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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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센사람 5
어떤 메타가 돌든 꿋꿋이 똑같은글 쓰는중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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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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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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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가면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냈니?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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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답지로 실수로 코 겁나 세게 침ㄷㄷ 내 코 만든 건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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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든 말든 노상관임 누가 하승진 보고 어머~ 키크다 듬직하고 설레는걸?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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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42번 1
사진 왜 안옮겨짐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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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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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외로 적고 연대 경희대 건대 이 셋이 압도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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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이머임 근데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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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할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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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푸러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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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참전은 4
ㅇㅈ메타같은 재밌고 불편하지 않은거로만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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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의문점 11
이렇게 늦게 자면서 키 크길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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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부탁드려요 오르비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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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두잔 술에 3
잊혀질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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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참전하는 거 아니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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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고 집에 오면 족욕 15분만 해봐 피로가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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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 다녀와서 2센티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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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중앙대따위 보내려고 공부시킨거 아니다에 좀 충격먹긴 했음 중앙대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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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 스스로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누군가에게는 꿈의 대학일테니 입시커뮤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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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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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 이놈이 가장 큰 원흉임 21수능이랑 이후 통합수능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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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건대가 꿈의 대학일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건대를 요즘 많이 안까는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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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거 아니죠? 확률은 낮지만 만에 하나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내가 너무 모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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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커뮤인데 3
걍 입시 내용만 좀 적지 뻘글을 왤케 써대면서 스스로 욕을 얻어먹는거임 왜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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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당신의 인생에 한 줄기 영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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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숭실대인 본인입장에선 한양대는 내꿈의 대학임 ㅋㅋㅋ
올해 6논 응시 계획이신가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원서는 연서성한경외로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영학과로요! (한양대는 파경) 물론 연대 제외 옮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논술인가요 수리논술인가요
인문논술입니다! 다만 연논 인문으로 붙고 나면 수리 논술 준비할 의향있습니다. 수학도 나름 자신있었던 과목 중 하나여서요!
올라운더라니 대단하네요..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연논 3번 떨어졌어요 ㅋㅋ ㅠㅠㅠ 그래도 계속 할겁니다. 그게 언제가 되던
사람이 포기하는법도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떡하죠
저는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스타일이라, 각 안나오면 시작조차 안하는 편이긴합니다. 혹시 어떤 문제에 대해 포기하려고 하시는지요?
수능이요
제 정신상태로는 제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듯해서
아 수능... 제가 장난삼아 반수/n수 하라는 댓글은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입시판을 못벗어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교육계로 갈 예정이긴 합니다.)
음... 그러나 현재는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능을 제외하고 다른 할 일이 있다면 다른 일하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장 수능밖에 준비할 길이 없다면 올해 한번 끝까지 달려보시고, 깔끔하게 컷 내는 것이 방법일 것 같아요.
수능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마 수능 외적 요인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 답변 자체 형식적이어서 도움은 안될지 몰라도, 응원하는 마음은 큽니다. 제 의견 더 궁금하시면 추가로 질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