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미사일 개발하다 탈출, 한국서 국회의원 당선… “청년 스타 과학자 육성 나설 것”
2024-04-23 11:26:09 원문 2024-04-21 14:41 조회수 1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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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연구자 박충권 당선인 국민의미래 비례로 국회 입성 “청년 과기인 처우개선에 최선” “특허·R&D 관련 법 개정해
연구자 보상 시스템 튼튼하게”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박충권 당선인은 22대 국회의 유일한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이자 유일한 청년 과학기술인 출신 국회의원이다. 1986년생인 그는 북한 국방종합대 화학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핵미사일 개발에 참여한 공학도다. 한국에 와서는 서울대 재료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대제철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지난 16일 국회에서 만난 박 당선인은 “15년 전 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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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좀 살려줘요,,,
ㄹㅇ 탈북자한테라도 부탁해야하는 현실이 좆같다
멋있다

ㄹㅇㄹㅇ!!ㅈㅂ
왜 저쪽에.. 읍읍
간첩이였으면 좌파였을거같은데
북한 찐으로 싫어하나보네 ㅋㅋㅋ
그러게요 얼마나 좆같았으면 민주당도 아니고
국힘으로 ㅋㅋㅋ
당이 어디든 나라위해 일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