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시장실 ‘출생아 상황판’ 설치… 女 자영업자·프리랜서 90만원 출산 지원
2024-04-23 11:05:57 원문 2024-04-23 05:03 조회수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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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에 서울의 출생아 수 현황 등을 알려 주는 상황판이 설치된다. 지난해 서울의 합계출산율이 0.55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저출생 상황을 파악하고 긴박하게 대응한다는 취지에서다.
22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출생, 사망 등의 정보를 담은 ‘인구현황 상황판’을 만들어 오 시장 집무실에 둘 계획이다. 32인치 모니터 형식으로 제작되는 상황판은 집무실 책상 바로 옆에 놓이게 된다. 오 시장은 상황판을 통해 서울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를 비롯해 저출산·고령화 관련 통계 및 수치를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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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은나가서돈벌어오라고지원안해주느뇨
기사 보면 배우자가 출산할 경우 남성 자영업자도 지원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출산한 부부의 경우에는 사실상 경제 공동체인데 여기에 성별 문제가 나오는건 부적절합니다. 솔직히 독박 육아 드립치는 꼴페미들과 비슷한 수준 아닌가요?
자극적인기사제목에맞는자극적인댓글일뿐이죠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레후
ㅈ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