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실형'에도…조국당 찍은 80% "윤리의식 문제 없다" [총선 사후 여론조사]
2024-04-22 08:26:37 원문 2024-04-22 05:00 조회수 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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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을 선택한 유권자 5명 중 4명은 2019년 조국 사태를 촉발한 조국 대표의 윤리 의식이 약하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여론조사 업체 뉴피니언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9일 진행한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방식 조사에 따르면, 비례대표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찍었다는 이들의 80.2%가 ‘조국 대표의 윤리의식이 약하다’는 평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동의 한다’는 14.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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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ㄷㄷ
진짜 뇌라는 게 있는걸까 아니면 진짜 다 싸패새끼들인가
우리나라에 화이트칼라 얼마 안됩니다 ㅋㅋ 저렇게 뜨는게 정상임
그건 맞지만…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조국이 정말 깨끗하다고 믿는다기보단 다른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그게 아니면 좀…
적어도 깨끗한 척이라도 하는 놈들을 뽑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난 위선잔데 어쩔티비~~딴 놈도 다 개새낀데 내가 좀 더 덜 개새끼임~~”이러는데 영….
ㄹㅇ 딱 조국 지지하는 우리 이모님 마인드임. 다른 놈들 털어보면 다 똑같다고
개새끼들중 덜 개새끼니 뽑겠다는게 논리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