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명의' 교수의 사직 이유…"이젠 수술이 두렵다"

2024-04-21 21:58:10  원문 2024-04-21 10:30  조회수 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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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 1년 전 교수님께서 암을 앓고 있는 가운데 아들까지 잃고 힘들어 하는 저에게 손수 편지를 써 주셔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습니다. 우울하고 힘들 때마다, 아들 생각이 날 때마다 편지를 읽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는 저를 세심하게 챙겨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암 치료가 끝나는 날까지 힘내서 완치 판정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내 '칭찬코너'에 올려져 있는 어느 환자의 사연이다.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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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김여우(1222940)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