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ng [1288727]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04-21 1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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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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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통대에 관심이 생겨서 전통대를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수도권 대학 사학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은 4월이라서 이른 시기이지만은 한번 생각이 나니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군요. 공부해야 하는데...

취업 생각해서 전통대 들어가 경험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 제가 다른 폭넓은 분야들을 배우는걸 좋아하는지라, 수도권 사학을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보존과학에 큰 뜻이 있는 것도 아니며 사학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나쁘지는 않다' 정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임쌤에게 말 해본다면 당연히 인서울 사학이라고 하실 것 같은데 학교 실적에 구애받는 조언은 저에게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아직 논의는 안 해 봤습니다.


성적은 1 2 2 1 1 언매 확통 동아 생윤입니다.

내신 1 2 학년 평균 1.9 정도로 우상향 곡선입니다


혹 전통대 다니시는 재학생이시다면 취업, 대외활동과 관련된 이점을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학교가 잘 알려지지 않다 보니 관련 정보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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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베 · 998976 · 04/21 12:53 · MS 20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전통대 출신은 아니나, 전직 지방자치단체 6급 학예직 공무원으로 일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오르비엔 전통대 분이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대신 제가 답해드린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ㅜ (제 지인께서도 전통대 졸업후 한중연 나와서 현재 국가직 중앙부처에서 5급 연구관 하고 계셔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뜻이 있으나 역사를 좋아하시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전통대를 오시는게 더 적성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님께서 '학예사', '기록연구사', '문화재기술수리사' '관광통역안내사' 혹은 교육대학원 진학을 통한 '역사교사' 등을 희망하는게 아닌 이상, 님이 현재 진학 가능한 레벨의 대학만큼은 타 직역으로 나아갈 시 좋지 못하다는것 하나는 감안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