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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
의대생+의대생호소인까지하면 꽤많아서..
후자도 좀 많은것 같긴 합니다.
생각보다 지망생이 자아를 의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긴 합니다.
ㄹㅇㅋㅋ
오르비도 처음 증원 얘기 나왔을 때는 윤석열측 여론이 훨씬 좋았어요.근데 윤석열에 애매한 스탠스와 장기화되면서 의대생 유급에 대한 문제(수험생 커뮤이기때문에 의사 수보다는 입시쪽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더 중요함)으로 여론이 점점 바뀌는 거에요.
아 물론 저는 처음부터 윤석열측 안 좋아했던 사람이긴 합니다.증원해주면 고맙고 찬성이지만 애초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총선용 같았고 2000명 그대로 되는 것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집 부리니까 안 좋아했죠
선거에서 졌으니 의대증원은 끝났죠
팩트폭격은 무지성 찬성 국민들이 당하고있죠
선동용 날조 자료 그대로 믿고 그걸로 반박하는걸 팩트폭격이라 하지않습니다
근데 능력 없어서 돈도 못 벌고 상사한테 털리고 하는 직장인이면 나 같아도 의사 꼴보기 싫을 듯 ㅋㅋㅋ 게다가 수능은 정말 공평해서 80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열려 있는데 현실적으로 본인은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아 버린 나이니..
내가 못 가지면 남을 부셔야지 직장인 커뮤는 그게 만연함 그렇게 북한화 되어가는 거고 소중국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기도
의대지망생들이 의사 빙의해서 의사 편드는 거 진짜 웃기긴 함 ㅋㅋㅋ 예전에 9급 공무원 지망생들이 9급 공무원이 직업 중 최고라고 선동하는 것도 웃겼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