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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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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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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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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그댈 또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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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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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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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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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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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14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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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3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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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친구가 조립제법 쓰는 거 보고 ㅈㄴ 신기한 눈으로 보더니 그거 다 넣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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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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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사문런하고 오늘 윤성훈쌤인강 처음봣는데 강의 내내 웃참하다죽을뻔했는데..ㄹㅇ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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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만 되어있고 똑같은 먼 도시는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케바케인듯 저는 8kg 찜
전 8kg가 빠짐..
하루한끼 프로젝트 2달째 6키로 감량
전 한달만에 8Kg가..
그것은 건강 적신호라고 우리는 부르기로 했어요
진짜 그런것같긴해요 현역땐 하루치 풀모의고사쳤는데도 그냥 괜찮았는데 저번에 4덮보고는 완전뻗었어서..
전 앉아만 있으니까 오히려 조금씩 찌던데 ㄷㄷ
8kg이나 빠진건 진짜 위험한거 같은데 건강 유의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