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스럽다”…남친과 벚꽃여행 사진 올린 교사에 항의한 학부모

2024-04-20 10:39:41  원문 2024-04-18 17:37  조회수 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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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명분으로 교사의 평범한 사생활을 간섭해도 되는 것일까.

남자친구와의 여행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교사가 학부모의 항의를 받은 사연이 알려졌다.

중학교 교사인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교장실까지 불려 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와 남자친구는 봄을 맞아 제주도로 벚꽃여행을 다녀왔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온 그는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벚꽃이 화사하게 핀 거리에서 남자친구와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그런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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