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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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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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것]•영단어 1901~2000 복기 •인강민철2 3-1~4 •간쓸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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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일까요??ㅜㅜ…. 5등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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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입시 전형에 서강대는 내신 반영 없다고 나오는데 2
26 때 내신 반영 안하는거 ?? 글 보니까 서성한 다 내신 반영 한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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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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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1안 아니면 3안이 나아보이는데 2안은 크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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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그냥 평소에 문제풀때도 자꾸 나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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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신청했다 JPOP씹덕력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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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원 키스타트 1
많이 겹침?? 키스타트 듣는중인데 문해원이 그렇게 좋다길래.. 그냥 키스타트 밀고가듀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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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슈냥을 사랑했던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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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 올인원으로 1회독 했는데 이게 기출문제 위주라 개념에서 문풀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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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친구랑 만나는데 11
일정 정하지도 않았어 정한게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다. 그러고 성심당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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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증 + 역류성 식도염 있는데 진짜 죽을 거 같네,, 밥 먹고 시간 오래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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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정시 불가능인가요?? 불가능하다면 검고생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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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온라인 세계도 충분히 재밌는 것 많지만, 더욱 오감으로 느끼는 오프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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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0
언제나 그랬듯 연대 가고싶다 내일 그릿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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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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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먼저 떠난 선배들이 수험생들 엿먹으라고 단체로 투표한 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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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보고 시작했는데 내가 해본운동중에 성취김이 좆되서 그런지 제일 재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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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강기분 7
강민철 커리를 늦게 타서 이제 강기분 할예정인데 문학이랑 독서를 둘다 동시에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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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책 디자인 같고 ㅈㄴ 세련됨 색깔도 화려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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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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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는수능이 25학년꺼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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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찌 청춘노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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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표지 ㄷㄷㄷ 4
수능을 시리얼처럼 말아먹으란건가 산만하게 디자인됐네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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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1
해피 해피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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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개강하는 반부터 장재원 수업 가는데 선생님 커리큘럼 및 교재정보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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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꼬치 시절인데 완전.. 몇년을 타임루프한거야 ....ㅡ 다들 저거 투표한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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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님들,,, 서울은 새벽에도 버스다닌다면서요 4
여의도공원에서 한강 실컷구경하다 버스타려고 지금 영등포로왔는데, 아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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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플래너 인증하려다 사진을 못찍어서 울었어... 0
그림자없애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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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보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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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언매 클리어 듣고 나중에 강민철 ebs 언매 분석까지 듣는 건 너무 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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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발점 쎈 끝내고 김기현 아이디어 들으면서 기출 풀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르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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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면으로 실험 해볼까하는데 지문 필기 안하고 풀면 더 머리속에 잘 박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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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뽑은 새끼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딴걸 넣어둔 듀냐 이 씹새들이 문제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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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상장받은거 10
ㅖ 놀랍게도 어쩌다 확통 내신을 잘봐서 교과우수상을 수학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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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이고 젠더 갈라치기고 간에 윤석열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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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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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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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부터 쎄하다 했는데 바로 수완표지도 ㅈㄴ병이네 반수 때려친다 ㅋㅋㅋㅋ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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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3등급이구요 시발점 끝나고 뉴런 하려는데 찾아보니 뉴런 전에 수분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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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자이 독서 1일분 자이 문학 1일분 자이 화작 1일분 강기본 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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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늘린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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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특 2
코인벌려하면체감15퍼ㅈ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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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선택 해서 9~12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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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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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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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축구보고싶다 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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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신분들 어떤 과목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