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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썰 ㄹㅈㄷ 25
화단에 둘레 14짜리 전동ㄷㄷ가 버려져 있었다 참고로 남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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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한거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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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존나 도는 것 같음 안그래도 칼럼러들 증발해서 좆망했는데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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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6
잘자요!!!!!!!!!!!!!!!!!!!!! 잘 때는 단세포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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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ㄹㅇ저자신의내면을엄청누르고자제하고또말썽안피우러고노력했는데진짜다른곳에서터지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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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구매 완료. 13
거북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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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못참겠다 10
4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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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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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47만원 10
무려 월세 수준의 거금을 또 메가스터디에 쓸 줄은 몰랐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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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 마음을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고 함부로 추측해서 말했다간 엄마아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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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아무나 고1수학 좀 풀어줘 기프티콘 줄게 ㅜㅜㅜㅜㅜㅜㅜㅜ 9
왜 안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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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문뜩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우다다다 해보다가 결국 잘 안되는 방법임을 깨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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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참 와닿네 11
저도 어느순간부터 보던것만 계속 보고있는 저를 발견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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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공부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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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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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사는데 맛들려버림
걍 거지새끼들임
진짜 노답임
ㄹㅇ 난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한텐 잘 사줌
나랑 오래 갈 친구들이면 대체로 그런식으로 조금씩 베풀면 다시 돌아온다
큰 돈만 안빌려주면 됨
계산적인 성격이 좀 그렇긴하죠...ㅋㅋㅋ 근데 그것도 사바사라 생각했는데 막줄은 좀 그렇긴하네요;; 저 같으면 이미 내적손절치고도 남음
저도 내적 손절 했어요 !
진짜 짜증나 ㅋ
잘하셨어용 남한테 잘해줄 때 남도 알아보구 다시 챙겨줄 때가 기분 좋긴하죵 성숙한 사람을 만납시다!
글고 쪼잔한것도 걍 넘길 수 있는게 있고
사람 꼽주듯이 기분 팍 상하게 만들 수 있는게 있음
ㄹㅇ 막줄이 딱 후자인듯
그냥 넘기기엔 제 성격상 쉽지 않았음,,
넣기전까지 부르지 마라는 진짜 에반데
전 친해도 돈문제는 확실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도 막줄은 쌉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