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독서 기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866581
- 1부 취임 이전
2012년 5월 30일 숫타니파타
2012년 7월 20일 안철수의 생각
2012년 10월 30일 사랑외전
2012년 12월 27일 어떤 경제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2012년 12월 29일 조선시대 당쟁사 1-2
2013년 1월 2일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2013년 1월 2일 도자기, 마음을 담은 그릇
2013년 5월 11일 흔들리며 흔들거리며
2013년 5월 26일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2013년 5월 19일 머리를 9하라
2013년 8월 1일 연어 이야기
2014년 4월 15일 괭이부리말 아이들
2014년 5월 21일 기록
2014년 7월 5일 백석 평전
2014년 8월 22일 한글자
2014년 9월 16일 두 번째 방황이 가르쳐 준 것들
2014년 9월 29일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2014년 12월 1일 상상, 현실이 되다
2015년 10월 4일 하늘 아래 딱 한 송이
2015년 11월 8일 잡문
2015년 11월 8일 하늘 우체국
2016년 2월 1일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2016년 2월 4일 아득한 성자
2016년 2월 20일 카피책
2016년 3월 5일 처음처럼
2016년 4월 24일 기쁨이 열리는 창
2016년 5월 2일 그대 앞에 봄이 있다
2016년 5월 2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016년 6월 11일 416 단원고 약전
2016년 6월 24일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2016년 8월 8일 거짓말이다
2016년 9월 1일 대통령의 골방
2016년 9월 17일 빼앗긴 숨
2016년 10월 15일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
2017년 1월 18일 대한민국이 묻는다
2017년 3월 19일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부 재임 시기
2017년 8월 5일 명견만리 1-4
2018년 11월 19일 당신이 옳다
2019년 5월 19일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2019년 8월 12일 요리는 감이여
2019년 12월 1일 통일, 청춘을 말하다
2019년 12월 1일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2019년 12월 1일슬픈 쥐의 윤회
2020년 9월 1일 코로나 사피엔스, 새로운 도약
2020년 9월 1일 오늘부터의 세계
2020년 9월 1일 리더라면 정조처럼
2020년 9월 1일 홍범도 평전
2020년 10월 24일 옛 그림으로 본 서울
2022년 3월 26일 여름이 온다
2022년 3월 26일 물이 되는 꿈
3부 퇴임 이후
2022년 6월 9일 짱깨주의의 탄생
2022년 6월 20일 실크로드 세계사 1-3
2022년 6월 28일 메밀꽃 필 무렵
2022년 6월 29일 한 컷 한국사
2022년 7월 7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2022년 7월 15일 지정학의 힘
2022년 7월 28일 시민의 한국사 1-2
2022년 8월 14일 하얼빈
2022년 8월 31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2022년 8월 31일 쇳밥일지
2022년 9월 15일 지극히 사적인 네팔
2022년 9월 25일 우주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2년 10월 8일 나는 독일인입니다
2022년 10월 24일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2년 11월 22일 좋은 불평등
2022년 11월 26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022년 12월 6일 기술의 충돌
2022년 12월 19일 한국과학사문명 강의
2023년 1월 3일 나무수업
2023년 1월 17일 차이에 관한 생각
2023년 1월 29일 말하는 눈
2023년 2월 8일 조국의 법고전 산책
2023년 2월 21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서울편
2023년 4월 13일 언론자유의 역설과 저널리즘의 딜레마
2023년 4월 28일 같이 가면 길이 된다
2023년 5월 7일 느티나무 수호대
2023년 5월 22일 쌍갑포차
2023년 6월 4일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2023년 6월 15일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2023년 6월 15일 내일은 또 다른 날
2023년 6월 25일 1950 미중전쟁
2023년 7월 3일 평화의 힘
2023년 7월 20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2023년 7월 30일 나의 청와대 일기
2023년 8월 7일 제주도우다
2023년 8월 21일 철학이 내 손을 잡을 때
2023년 8월 29일 신의 그릇 1-2
2023년 9월 27일 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
2023년 10월 7일 부동산과 정치
2023년 10월 27일 일본이 온다
2023년 11월 16일 파견자들
2023년 12월 1일 꽃은 무죄다
2023년 12월 10일 핵의 변곡점
2023년 12월 15일 대통령의 마음
2023년 12월 30일 영국화가 앨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2024년 1월 3일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2024년 1월 24일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24년 2월 3일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
2024년 2월 12일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2024년 2월 23일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2024년 3월 12일 눈물꽃 소년
2024년 3월 23일 우리, 학교에서 만납시다
딱 고등학교 생기부 필독 도서 수준이라 실망함
나는 니체 플라톤 국부론 자본론 프리드먼 이 정도는 기본으로 읽을 줄 알았음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로또당첨안되나
-
인증메타야? 1
아싸는 자러가요 낼봐용
-
하루에 11시간 정도 하는데 국어2 수학 공통4 미적 1.5~2 영어 1 지구/생명...
-
06 문과 4덮 0
실모는 이번에 처음 보는데 예상등급을 되게 후하게 주네용
-
아무무가 난데 겜은 졌지만 재밌었다
-
느아아ㅏ앙 6
큰일났다아아ㅏ
-
안녕하세요! 한의대 목표로 공부중인 n수생입니다. 수시 논술전형 한의대랑 약대...
-
공부 ㅇㅈ +4월 결산 12
4월동안 한것들 수학 시발점 수1 수2 시발점 수1 수2 워크북 한완수 상(과외)...
-
아일릿 보러 가야징
-
4/16 더프모의고사 더프 원점수(무보정누백/보정누백) 국어 91(96/99) 수학...
-
수학 너무 어렵다...
-
오루비 성대생분이 성의될거다 쓰시고 탈갤하셧넹
-
물2가 고정 47이상이면 굳이 안버리는게 낫나요? 설의 목표는 아니라 투과목을 고집하는게 맞나싶네
-
프세카하는 사람있음? 10
오늘 가리개나왔길래 써봣는데 이거성능이미친듯,, 서커스패닉한번쳐봣는데 2삑남
-
ㅇㅈ 31
저때는 사진 찍기를 정말 싫어했어서 남은 게 별로 없어요 고3 초 83-> 현재 62~63
-
저가 다음달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되어 근무를 시작하는데 전역일이...
-
풀고 싶다 오랜 생각이다.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인강을 굳이 칠판에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어짜피 교재로...
-
공통점이 있나요? 아님 걍 다들 느끼는 뭔가임?
-
볼 수 없을것 같아 너무 슬픔 보고싶다..
-
최애 오리비티콘 1
이거 뭔가 귀엽지 안ㄹ음?
-
20kg 차이인데..
-
지금 재종 문학 비문학 쌤들이 별로긴 한데 수업 들으면 배워 갈 만 한게 있을까요?...
-
물지 하는데 6모 ㅈ되면 그때부터 할까요?
-
한과목때문에 메가패스를 추가로 사야해서 고민입니다 지금 n수 47인데 더...
-
기숙이입니당 지금 다니는 학원에서 6모 신청 했는데 학원이 별로라 바로 옮기고...
-
무탠다드 제품 30프로 할인+ 단독상품 세일(무지티 있음)+ 잡화대전 15프로 할인...
-
수특 레벨2 8~90퍼 정도 맞고 레벨3 절반정도 맞는데 뉴런 시작해두 될까요
-
뉴런듣다가 나온 내용인데 왜 저기가 직선 기울기랑 접선기울기가 같아지는 지점인가요...
-
야리타이나~
-
확실히 마케팅을 잘하는군... 조금만 더 비이성적이었으면 양말까지 결제할뻔했다..
-
공통 : 4규 s1, 빅포텐 s1, 이해원 s1, 핀셋 4점 모고 s1,s2,...
-
4덮 수학 88이면 굳이 수학 안 건드려도 됨? 기하 응시함 15,22,28 틀림...
-
[칼럼] 고려대 인문논술 준비 part. 1 문제해결방안 10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한국교원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그저 평범한...
-
정확히 말하면 기출 없이 n제로 바로 가서 n제랑 기출을 병행하는 식으로 공부해도...
-
인서울 뱃지대 기준으로 보면 홍뱃부터 동뱃 건뱃 외뱃 경뱃 시뱃 중뱃 이뱃 서뱃...
-
드릴vs지인선N제vs이해원N제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현역이고 백분위 98 정도에요...
-
동기들도 재수삼수가 널렸고 동아리로 가면 21살도 거의안보임 걍 어린게22살이고...
-
강기분 언매 127 페이지까지 완. 미적 수분감 129 페이지까지 완. 미적 개때잡...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0
오늘도 열심히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수요일 안전하게...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런 것만
-
문제풀이를 위해 마더텅이랑 인강 교재를 풀면서 쭉 기출을 다 풀어내고 있습니다....
-
술취하셔서 김두한이 어쩌고 전두환이어쩌고 한 30분하다가 보다못한 버스 기사분이...
-
자꾸 초대 카톡 와서 깔아봣는데 11주년 업데이트 했더라
-
문학은 사용설명서로 볼건데 독서는 그냥 수특 문제사서 풀어볼까?
-
사진은 지나가는 길에 대충 한번 찍어봤어요 성공해서 내년에 가면 개교 120주년에...
-
만약 피적분함수가 고차식으로 이루어진 다항함수이거나 초월함수라면 y에 대한 식으로...
-
증원은 의사, 의대생과 그 가족들 외엔 반대할 이유 자체가 없죠. 7
며칠 전, 정부의 필수의료 수가인상 정책까지 발표되며 더더욱. 그냥 의사와 그...
-
22 한양대 입결이긴 한데 국수영탐 각각 70퍼 컷만 맞추면 합격 가능하다는...
오 이거 출처 어디예요?
아 찾았어요 '문재인의 독서노트'라는 책 목차군요 감사합니다
넹 ㅎㅎ
씨발 나만해도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심장지대
평화의 지정학
붕괴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
국부론
강대국의흥망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사기
읽었는데
저 수준떨어지는 책들은 뭐냐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 이건 뭐 거의 중학교 레벨 아님? ㅋㅋ
저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전 미국연준의장 저서 읽었읍니다
ㅅㅂㅋㅋ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대남 무식하다고 욕하는거 보면 어휴
나는 독일인입니다<<<<<이게 ㄹㅇ 킬포임
계획되지 않은 전쟁도 아니고 낰ㅋㅋ는 독ㅋㅋㅋ일인입니다
ㅋㅋㅋㅋㅋ
대부분 현대 한국 도서들이네요
뭔가 근본있는 인문사회과학 쪽 고전 서적들 읽을 줄 알았는데
ㄹㅇ 대실망
2012안철수책은 철수랑 합당하려고 읽은건가
그런듯
헉 ㄷㄷ
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