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셀의ㅜ역설 0
왤케 어렵지
-
ㄷ을 어떻게 판단해야되나요? 가, 나, 다 가 어느 염색체에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
80-90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문제 유형별로 풀이법 그런거 잘 알려주는 인강으로 추천해주세요.
-
대학물리 어렵다 징징대는데 ㄹㅇ 지건 마렵네
-
하..
-
간절하지가 않네요.. 아직 400일은 남아서 그런가
-
오늘의 실모 2
봉투모고 시즌1 수학 2회 76점 이감 6-5 국어 실모 91점 이제 슬슬 국어...
-
언매미적인데 연세대 경제 되나요?? 제 얘기는 아니고 아는현역동생얘기...
-
진짜 솔직히 개념메타 수혜자인 사탐 원주민이면 ㄱㅐ추
-
후자는 물2기출이고 전자는 더프 물1인데 이건 진짜 아닌거같다 후자 델타유에 관한...
-
두근두근 행복한 고민
-
지잡대 공대는 2
영어로 된 전공책 안씀? 스카에서 책 제목 보니까 한글로 “물리학” 이라고 써져있던데
-
28학년도수능 0
28학년도수능은 정시에서도 내신을 반영하나요?
-
인스타 올려야하는데,,
-
??즐겁다
-
1컷 몇찍힘?
-
평가원은 69 백분위 94인데 실모치면 3,4등급임 씨발…
-
아템이 명계로 떠나면 아직 죽을 때도 안된 카이바가 저승까지 쫒아와서 듀얼하자...
-
러셀의 역설 뭐 지머리 안깎는 어쩌고 도서관 카탈로그가 어쩌고 말로는 몇십번봐도...
-
무물 16
설레고, 혼란스럽지만 동시에 외로운 밤이네용
-
층리면이 기울어져있지만 지층 자체는 가나 모두 수평으로 퇴적되어있으므로...
-
자신있는게 국어 과탐인데 둘다 올해 이슈가 많네 하하…. 30일 더빡세게해야겠다
-
물2 진짜 개같넹 14
1등급은 맞을 생각도 없긴했는데 이친구만 점수가 진짜 안나오네
-
4-1만 풀고 4-2는 손도 안댔으면 개추 ㅋㅋ (이런거 하고싶었어…) 연대 연논...
-
11모가 10모가 됐다니...
-
지인선 n제같은 6
무료엔제는 평가원이 검수하려나요??
-
729..?
-
알바할때 같이하던 사람 중하나가 탈북민이었는데 살면서 이렇게 성격 좆같은 사람...
-
주변에 빌런이 진짜 개많아서 적응된듯 실제로 학교에서 셤치묜 양옆자리 자리떨고 한명...
-
진짜 시간 조온나게 빠르네요
-
정상 우주론에서도 은하 간 거리가 증가하나요?
-
현우진 괘씸한점 3
기하 해설강의를 안올려? 뉴런드릴 다샀지만 킬캠은 안샀다 흥ㅡㅡ
-
국어컷이 예상보다 올라버리고… 올해는 과연
-
담주부터 김승모 2
잘보고싶다
-
수학 파이널 0
마지막으로 기출 정리 한번 하고싶어서 양승진쌤 파이널코드랑 김기현쌤 파이널디렉션...
-
오늘 논술쌤한테 첨삭받을때 저번에 푼 시험지로 받았는데 건국 겁나 못보고 서강을...
-
N수원인이 뭐임 님들은 34
공부부족? 작수의좃되는국어?
-
11월 16일 전에 한국 온다는거 같은데 15에 공연한다해도 17일에 고대논술이네 하…..
-
수리논술 사이트 뒤적거리는데 연논 시험 감독관이 시작시간 착각해서 2시 시작인데...
-
학교 두어달만 더 다니면 끝이다ㅋㅋㅋㅋ 개좆그튼 학교 올해 시궁창 끝을 봤는데 올해...
-
문제 나이스함
-
할매턴우즈 생각하고 문학에 작수를 쓴다는걸 전글에 실수로 23을 넣어버림..ㅎㅎ 실수로 재업
-
어떰? 교대역 쪽
-
과외돌이한테 질문이 와서 그런데 1-1에서 의무론적 vs 유전자결정이라고 쓴...
-
어디가 더 치명적임?
-
전액장학금 아직도 주나요???
-
현역따리 인증 8
-
진심이야
-
선착1 4
500덕
-
강x하나랑 서킷 하나 풀 예정 아마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3/29
9/15
3/25
061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