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후기 5
엄마아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됨
-
6모 미적 22,29,30틀 88점인데 최근에 하사십이나 어려운 실모만 풀다보니까...
-
고양이 자랑 7
고양이는 신이야
-
메카니카 구함 0
-
책쌔게 넘기는넘 1
디질래맞짱깧새기야
-
동생내신인데 한과목 등급때문에 둘 중 하나 뜬다던데 메디컬 준비하는거면 차이 크나여
-
있으면 들어와봐
-
맞나?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가 이렇게 압도적인 권력을 가지니까 그럴 수 있는건가? 진짜모름
-
ㄹㅇ
-
더프 20번에 비슷한거 나왔길래 이거하면 계산즐일 수 있어요. 화학반응식의 함수적 이해입니다.
-
라섹하고 수술 당일날부터 하루에 폰게임 10시간 함 20
아플 때마다 마취 안약 넣으면서 게임했는데 다들 미쳤냐고 그럼
-
공대 수능최저 0
수능 최저도 과탐2개 필수인 공대 있나요
-
영어 공부법.. 1
평소에 영어 공부를 잘 안 해서 모의고사 보면 보통 3등급정도 뜨는데 이번에...
-
하늘에서 영양밸런스 완벽하게 잡은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 꿀맛탱@도리가 떨어지고...
-
지금부터라도 확통만 열심히 하면 5~6 나올 수 있을까요 6모 성적이 1 9 2 2...
-
다 저녁쯤에 올라오죠? 5시엔 올라올까요?..
-
공대 순위 0
입결말고 아웃풋하고 학교생활이나 전망 면에서 비교했을때 건 동 홍 인 아 항공...
-
91 94 2 91 94 화미생지 입니다
-
수학 오직 정병호만 듣는데 연애하는 거 같음. 처음 듣기 시작할땐 너무너무 좋고 잘...
-
생윤 질문 6
맹자 공자/노자 장자 구별할 필요없이 그냥 유교 도가로 퉁쳐도 ㄱㅊ? 순자만 따로...
-
30분정도 걸리고 다맞인데 하지말까 프린트값도 비싼데
-
혼자 스카독재하는데 의지가 나약하져서ㅜㅠㅠ 같이 열시미 하실분들 구해봅니다 8시까지...
-
반박시반박을안박겠습니다
-
ㅇㅇ. 평가원 요새 내는거 보니까 요즘 화작은 예전처럼 날먹이 아니라, 주니어...
-
정승제쌤 ebs 강의 들으면서 확통 개념하고 있는데(확통런) 레벨 2까지는...
-
6모 2등급 턱걸이, 내신 끝났는데 마음이 급하고 조급해진다... 수1 수2 미적...
-
국수 높2 사탐 3컷이라는 가정
-
국어 기출,수학 기출은 맞은거까지 인강 들어야 하나 1
진짜 4등급 허수라서 알못이야 수분감,강기분 들음
-
난이도 객관적으로 어땠나요? 전 어려웠던거 같은데 작수비교했을때
-
35일차
-
아예 처음 제조해서 선보인 문제에 가까운지 아니면 예전에도 이거랑 비슷한 흐름으로...
-
개념적인거 실수하는데 이거공부하면 저거틀리고 저거하면 이거틀리고 그럼
-
생명 쪽에 관심이 있고 생기부도 그 쪽에 맞춰져 있어요 바이오메디컬공학과랑...
-
100점이 10명이라고...? 중간때 100점이 없긴 했지만 화학마저도 왜케...
-
생윤 6등급 나올듯 정시 sky상경 가즈아
-
학생 귀엽다 9
나: 이거 무슨 뜻인지 알아요? 학생: 네 나: 무슨 뜻이에요? 학생 : 몰라요...
-
이제 다시 사설을 달려봅시다
-
중간 3.0에서 1학기 총 2.2로 마무리했는데 나머지 상승곡선드리면 종합으로 가능한가요? 고1임
-
수능 3주 전부터 학교 때려치고 반수 달립니다..
-
그 말은 100일 될 때까지 나머지 27일간 놀아도 된다는 뜻? 역시 난 천재구나
-
1번 맞춘애들은 4번까지 정답처리 된다하니까 괜히 기분나쁠거고 정답오류도 인정안하고...
-
D-40 3
말출까지 11일. 진짜 얼마 안남았다….!
-
집독재 하는 분들 12
강제성이 없다보니까 잘 안되지 않ㄴ나요?? 대단,,
-
하프버전 떳길래 사봄 하 비싸다비싸
-
저도 이제 정시파이터 입니다 ㅎㅎㅎ 내신 리미터 풀고 수능 부수러 출격하겠습ㄴ다
-
이제 무기력에 시달리고있어... 수능을 포기하니까 목표가 사라졌다고나 할까
-
안녕하세요. 파급효과입니다. 기파급 국어 독서(상) 전자책에 24학년도 기출을...
-
풀다가 너무 오래걸리겠다 싶으면 튀는 능력 중요한듯ㅋㅋㅋ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3/29
9/15
3/25
061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