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갈 학생이 서울대 간다…"지금이 기회" 떠들썩
2024-04-15 00:52:26 원문 2024-04-14 18:07 조회수 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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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대학 커트라인이 낮아진 지금이 대학 간판을 업그레이드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아닌 3학년으로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편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했어요.”
경남권 공대에 재학 중인 최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인터넷 강의로 일반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인서울 편입학이 목표다.
14일 입시업계는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에듀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편입에 지원한 인원은 2022년 2만9812명에서 2023년 3만9682명, 2024년 4만7705명으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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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진짜 씨~~발 같은 소리하네ㅋㅋ
음~개소리
편입을 무슨 개나소나 하는 전형으로 만들어버리네
종로학원 또 너야?
의대증원 올해하는거맞긴한가
막상 증원한다 해도 정시 티오는 얼마 없을 것 같은데..
근데 진짜 종로학원 다니는 사람이 존재하나?
기레기 또 개소리하네
소설on
늙은 기자들이 옛날 기억으로 종로학원이면,, 좋은 학원이지~ 하면서 글을 받아쓰는게 문제. 요즘 종로학원을 누가 다니나?
ㄹㅇ 누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