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끝났겠다 한가지 이루어졌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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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지웅강사 프리패스 끊었던 학생으로써 정지웅강사에 대한 공론화와 책임을 물었으면 합니다.물론 제가 6월달에 오르비 머니로 환급을 받기는 했지만 그때 6개월을 버린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꺼꾸로 솟네요.이대로 뭍히기에는 너무나도 부조리합니다.그분에 대한 정의로운 심판이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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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려운 비문학 지문 어떻게 읽느냐는 글을 보고 몇 자 남깁니다.올해(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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