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불법공유, ‘범죄’vs‘교육격차 해소’
2024-04-13 17:55:23 원문 2024-03-12 15:36 조회수 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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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유빈 아카이브’방에서 로스쿨 입시 자료를 공유하는 모습. 텔레그램 캡처
교재 불법 공유 텔레그램방 ‘유빈 아카이브’는 무려 14만5000여명이 가입해있다. 특별한 가입절차나 비용 없이 누구나 텔레그램방에 접속해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이 방 회원들은 자신이 가진 자료를 업로드하고 필요한 책이나 자료를 요청한다.
그동안 주로 대학가에서 이뤄지던 교재 불법 복제가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고등학생 사이에도 성행하고 있다. ‘유빈 아카이브’에는 매일 수 백 건의 수능 대비 문제집은 물론,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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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자가 홍보해주네
난 중립
그럼 절도는 빈부격차 해소임?
기사쓸것도 없나보네
와중에 리트기출올려서 비추오지게먹은거보소ㅋㅋ
홍보감사합니다 기자니
무죄라고 할수는 없으나, 교재값이 금값인건 사실이라..
범죄는 범죄지 그럼 기부행위임..?
ㄹㅇ 왜 자꾸 다른말을갖다가붙이는거지
진짜 쌉소리좀 시발 ㅋㅋㅋ 뭔 홍길동인줄 알어 지들이
진짜 스카에서 교재 제본하거나 패드로 풀고 있는 새끼 보면 뒤통수 ㅈㄴ 세게 후리고 싶음
옆에 있는 나는 호구새끼라서 정가 주고 사서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