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차 운전석서 야동보며 '망측한 짓' 하다 걸린 20대
2024-04-12 15:19:50 원문 2024-03-18 13:34 조회수 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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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주차한 차 운전석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25분께 부천 원미구 상동의 한 상가건물 인근에 차량을 주차한 뒤 운전석에 앉아 음란영상을 시청하면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의 범행은 차량 인근 입시학원 관계자가 112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A 씨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야동을 보면서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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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3:38 등록 | 원문 2024-06-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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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탠이 약한 차였던걸로...
역사상 국난은 이 개돼지 국민들이 자초한 것이다. 625라는 쓰라린 경험으로 윗새대 훌륭한 인품들이 명맥을 유지하며 품격읻은 대한민국을 버터왔지만 망측한 짓을 벌이는 그 아류들 때문에 이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이 모든 댓가는 지들과 가족에게 돌아 갈것이다.
「News, Naver. Comment, chnc**** - 2024.04.12. 06/21」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