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뭣도 모르는 초딩수준의 댓글이고 3년차 대학병원 전공의(레지던트) 및 한의학 석사과정) 경험에서 세가지 모두 말도 x안되는 소리임. 특히 간호사 무시?ㅋㅋ
1. 비주류의 한계(국내에서만 적용. 전통의학이 있는다른 나라 없는 상황)
2. 페이시장이 넓지않아 대부분 개원의 테크(치과의사도 비슷함)
그리고 그리고 요즘 한의대 본과 4년간 60~70%가 현대의학이고 그 대부분 간호대생이 접하지 못하는 현대 의학적 학문임. 대학병원에서 응급환자에 대한 간단한 콧줄이나 심장전기충격기, 소화기관액 추출, 사망진단등 간호사가 하지 못하는 의료범위 가능. 무시할 상황이 못되고 무시하는 간호사 보지도 못함. 병원 당직중에 밤에 잘만하면 간호사에게 콜와서 이거 어떻게 하냐등 간단한 의료도 감당 못해서 연락오는 경우 허다함. 요즘 전공의 파업으로 전공의 없어서 병동 간호사 콜때문에 한의병동 전공의 거의 잠못잠. 다만 관계는 안좋음. 그것도 전공의와의 문제지 전문의에겐 해당되는 애기는 아님. 이건 의대 전공의도 마찬가지임.
학문적 기반에 하자+ 의사라는 담당일진 존재+의학지식으로 간호사에게 무시받음의 삼위일체
간호사가 무시하는 건 ㅈ도 타격 없을 거 같은데
한의사해보심?
이건 뭣도 모르는 초딩수준의 댓글이고 3년차 대학병원 전공의(레지던트) 및 한의학 석사과정) 경험에서 세가지 모두 말도 x안되는 소리임. 특히 간호사 무시?ㅋㅋ
1. 비주류의 한계(국내에서만 적용. 전통의학이 있는다른 나라 없는 상황)
2. 페이시장이 넓지않아 대부분 개원의 테크(치과의사도 비슷함)
그리고 그리고 요즘 한의대 본과 4년간 60~70%가 현대의학이고 그 대부분 간호대생이 접하지 못하는 현대 의학적 학문임. 대학병원에서 응급환자에 대한 간단한 콧줄이나 심장전기충격기, 소화기관액 추출, 사망진단등 간호사가 하지 못하는 의료범위 가능. 무시할 상황이 못되고 무시하는 간호사 보지도 못함. 병원 당직중에 밤에 잘만하면 간호사에게 콜와서 이거 어떻게 하냐등 간단한 의료도 감당 못해서 연락오는 경우 허다함. 요즘 전공의 파업으로 전공의 없어서 병동 간호사 콜때문에 한의병동 전공의 거의 잠못잠. 다만 관계는 안좋음. 그것도 전공의와의 문제지 전문의에겐 해당되는 애기는 아님. 이건 의대 전공의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