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에르 [610212] · MS 2015 · 쪽지

2015-11-12 17:11:11
조회수 1,663

이래서 평가원을 못 믿는다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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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 입장에서 국영탐 쉬운게 하나도 없었고 수학이 그나마 통수 아닌듯..

국어: 비문학에서 시간 앗아가 뒤에서 시간 매우 촉박...
수학: 그나마 쉬운거였는데 이또한 국어의 영향으로 시험장서 그리 쉽게 느껴지진 않음
영어: 믿고 100 맞는 영어... 시간 당근 남을 줄 알고 앞에서 존나 여유있게 풀다가 뒤로가서 시간 매우 촉박... ebs 안봤었으면 몇개 찍었을듯.. 시험장에서 멘탈 승천할 뻔...;
생1: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생1러들은 느꼈을 그 기분... 생1外러들은 모를게다...
지1: 평이했으나 생1영향으로 체감 up

결국 체감: 평가원 개갞끼 핵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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