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兵 휴대폰 사용 시간 확대 결정 왜 미루나[김관용의 軍界一學]
2024-04-07 21:31:05 원문 2024-04-07 08:00 조회수 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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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현 정부는 병사들에 대한 정책으로 사회적 보상 강화와 병영생활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세대 병영환경 조성 및 장병 정신전력 강화’를 107번째 국정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병사에 대한 사회적 보상 강화는 2025년까지 병장 기준 월급을 200만원까지 인상하겠다는 것이고, 병영생활 개선의 최우선 정책은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입니다.
2020년 7월,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전면 시행
영내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은 2014년 처음 제기된 이후 기나긴 찬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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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ㄱㄱ
사찰하는거 보면 뭐
사찰? 처음 듣는 얘기네용
캡틴 김상호 유튜브 ㄱㄱ
https://youtu.be/OfQC77sLSj4?si=_UJJ8TSCEVsoUumC
신원식이 병사들 탄압하려고 총선 끝나면 규제할 가능성이 커보임
총선 끝나면 정권 바뀜

그건 모르는 일지금 장관이 신원식이고 대통이 윤석열인데 퍽이나..
대통령 공약인데...
대통령이 공약을 안지키잖슴
총선 결과에 따라 달라지나?

군인들 월급도 엄청 올랐으면 하네요시설이라던가 다른 혜택도 많았으면
내년이면 200인데
노예가.. 폰을..?!
행정병인데 걍 폰좀 일과시간에 주면 어디가 덧나나 교육시간이나 훈련일때 소대장 부소대장통제하에 걷으면될걸
작업할때 토키 챙겨나가는게 진짜 웃음벨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