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갈 시간! 모두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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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가서 푹 쉬고 뜨끈하게 몸 지져야지
3모 전에는 과탐에 몰빵해서 국어 수학을 23으로 말아먹었지만
수학 숙제 밀린거 해치우면서 감도 잡아가고 있다고 학원쌤이 말씀하셨고
국어도 논리 최인호 선생님의 독서 문학이 정말 잘 이해가 되고 있으니 하루 독서 1강 문학 1강 꾸준히 듣는걸로 만족해야지
아까 홍설님이 1년 내내 아프고 속상해도 버티는자가 이기는 거라셨으니까 더 노력해야지지
오르비언 다같이 힘들어도 함께 버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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