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징병에 대해서 말해보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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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해도 좋다고 보지만 객관적으로 대다수의 남자가 여자보다 강한 건 맞잖아요?
그래서 지금 국방력도 약해지는 중에 애라도 안낳으니까 군대라도 가라 이런 식인데
다른 댓글 보니 여경은 왜 있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각자의 역할이 있어서 그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보고 난 단지 군인에 대한 처우나 인식이 더 좋아졌으면 함... 가장 좋을 20대의 2년을 쓰는데 무시당하고 이런 건 아니라고 봄.. 군인뿐 만 아니라 국가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도 존경받아야 마땅한 거고
하지만 계속 이렇게 저출산되면 여성징병제는 확실한 거 아닌가 싶긴 하네...
가끔 기사 댓글에 성 갈라치기 하시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참...
+그리고 최소한의 학습은 필요하다고 봄. 적어도 3주간 캠프라도 가서 전시상황 상황별 사이렌 훈련 이런 거 총쏘는 법이라던지 자기 몸 지키는 방법등 배웠으면 좋겠다
그래야 전시상황에 짐이라도 안되지 않을까 싶고
++ 군대 가는 거에 대한 보상을 높였으면 좋겠음.."군대는 안가면 손해야"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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