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8 노베일기 2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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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생명 섬개완 12~15강 까지.
쎈 수(상)160~260
자기전에 어휘끝 중학 영단어 500 읽기
밤낮이 바껴서 지금 잠이 온다.
어제 기상시간은 오후 8시
아마 오늘 기상시간은 10~12시 사이가 될 것 같아 미리 일기를 쓴다.
자기 전까지 어휘끝 중학 영단어 부분을 읽을 것이고
오늘 생명 목표량의 3분의 1밖에 하지 못했다.
수학에 쎈을 할 것 인가 좀 고민을 했었는데 하길 잘 한것 같다.
모든 문제를 풀기보다 개념별로 한두문제씩 풀어보고 있다.
노베에서 개념을 익히면서 여러가지 방식의 풀이법을 익히지 못하고
같은 수식으로 돌려막기를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분류별로 여러가지 풀이법이 대부분 나오는 익숙하지 않은 풀이법을 경험하게 된다.
난이도c까지 풀면 좋겠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 관계로 여러가지 풀이법을 한두문제씩 풀고 기출쪽으로 방향을 잡을 생각이다. 절반만 풀고 가는식으로 하면 생명을 다 볼때쯤 수 상하를 한번 볼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
생명은 개념만 익히고 문제는 연습문제만 풀고 넘어가고있다.
외울 개념도 많고 문제를 푸는 풀이에 적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공부 자체를 그만 둘 것 같아 적당히 개념을 한번보고 복습 한번 하는 정도로 눈에 바르는 공부를 할 생각이다.
오늘 10강을 볼 생각이었지만 역시 그건 너무 과한 욕심이었다 생각이든다.
생명 인강을 다 듣고
전에 보지않고 눈에 바르기만한 물리 인강을 볼 생각이다.
다음달 10일까지 물리와 생물을 다 볼 수 있으면 볼 생각이고
그 때까지 매일 중학 영어단어 500개를 한번씩 읽어서 영어 일리를 들을 수 있는 기본 체력을 만들어 둬야겠다.
할게 많고 속도를 내자니 내 습득력을 넘어가서 다시해야할 정도로 질이 떨어지고
속도를 느리게 잡자니 수능에 필요하다 생각하는 최소한의 학습량이라 생각하는 진도랑 너무 많은 차이가 생긴다.
시작부터 2년을 계획에 잡는게 맞았을까?
욕심이 너무 많았을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시간압박과 이정도론 안된다는 강박이 생기는 것 같다.
상식적으로 아무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인강 11화 분량을 하루 진도로 잡는다는 것부터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지만
그 정도의 분량을 쳐내지 못하면 6월까지 남은 영어 국어 생명 물리를 60일 동안 1회독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에 무리한 계획을 짜고 달성하지 못하고 마음이 힘든 것의 반복이다.
문제는 이미 과부화 상태라 이렇게라도 계속 스스로에게 재촉하지 않으면 바로 방전되어버릴 것 같아 징징거리면서도 계획을 느슨하게 짤 수 없다.
적어도 전 과목의 개념을 한바퀴 돌릴때까진 계속 힘들거고
그에 징징거리게 되겠지
제발 기본 개념이 빨리 끝나 그저 문풀을 하면 실력이 쌓이는 단계로 들어가고 싶다.
아직 미적분(하)도 하지 못했고
아직도 나는 스타트 라인에조차 서지 못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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