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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수생, 분명 내 얘기아닌데 듣다가 슬퍼져서 10분듣고 나옴... (그러다가...
본인이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입니다
슈뢰딩거님은 행복할까요??
8수결과를 보죠
중대 성적도 안나올 거 같은데요..
저 분 인생 좀 안타까움
선생님보단 행복해 보이십니다
존나 맞말추
본인이 만족하면 대학타이틀과 나이가 뭐가 문제리오
슈뢰딩거님은
만족 못하는
듯요
ㄷㄷ 비교 노노
남들이 뭐라하지도 않음 사실
지 인생 살기 바빠서
관심이 없다랄까
그 이후에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대학 입시만 봤을때는 객관적으로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죠
그렇디네요 슈뢰딩거님
?
?
의문의 시비
?
인생이 고작 학벌로 결정된다는 마인드 자체가 하층민같노
7수해서 중대면 인생 끝난 거 아닌가요?? 8수는 성공한다해도 도대체 그게 뭔 의미가 있나요?
그니까 그런 마인드 자체가 수드라라고요
갖고 싶은게 있으면 노력해서 갖는거고 그게 얼마가 걸리든 어떤 대가를 치뤘든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좋은 인생인건데 니가 뭔데 남의 인생을 어떤인생이냐고 판단하세요
정신승리 자위질밖에 더 되나요 그게
딸배 카푸어한테도 나는 행복하니까 됐어 이런 논리 해당 되세요? ㅋㅋ
본인이 배달해서 번돈으로 본인이 다른거 포기하고 본안이 갖고싶은 차 산건데 그걸 니가 뭔데 가치판단을 하시냐구요.후에 돌이켜 봤을때 그게 현명허지 못한 선택이었으며 그건 본인의 책임인거지 남이 신경쓸 바가 아님
창녀도 딸배도 카푸어도 인스타충도 건달도 욕하지 마세용 ㅋㅋ
선생님은 어느대학나와서 얼마나 잘살고 계시는지요
내가 의대라해서 내 말이 맞아지는 게 아니고 중졸이라해서 내 말이 틀려지는 게 아님
내가 저 분 본인 가족 친구라고 생각해서 감정이입해서 생각하면 억장 터져서 그럼
선생님 가족분들은 선생님보고 억장 터지실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둘 다 친구라고 하면 한 쪽은 확실하게 거르고 싶을 것 같네요 ㅋㅋ...
먼저 대입으로 시비 걸어 놓고 이제 와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뭔
본인도 대입 망했는데 사람들이 몰라 줘서 서러운 건가...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우리가 그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알지 못하니까 다른 사람의 삶에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 생각해요
기습시비 ㄷㄷ
남한테 피해 준 적도 없는 사람한테 시비 거는 게 과연 좋게 보일지 생각을 좀 해 보시길...
님이 미필 5수로 정신병 앓고 중대 가서 불행하다면 유감이지만 10수를 해서 중대를 못 가도 본인만 행복하다면 그만 아닌가 싶네요
오지랖이 존나게 넓으시네요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ㅋㅋㅋㅋ
엄마 없는 티 내노
개구리님 또 오셨네
어그로 성공
그님대?
이미 23수능으로 네개 틀리고 너보다 좋은 대학갔고 지역인재의대랑 수준이 다릅니다
냥대경영이라면서요?
저 처음 옵니다 10일 이제 풀렸습니다
10일이 이제 풀렸는데 갑자기 이런다고? 개소리도 정도껏 ㅅㅂㅋㅋㅋㅋ
10일동안 눈팅 좀 해서 압니다
대단하시네요
우우욱
벽에..
님 인생이나 잘 사셈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