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 국어만 풀어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725683
난 뭐가 문제일까
3덮때도 독서론 1, 2번 틀렸는데 또 독서론 1번을 틀렸다....
개킹받네 진짜;;;
독서는 쉬웠고 문학이 어려웠음
수필이 넘무 어려워...!! 소설은 빠르게 넘김. 시에서 맨날 무너진다...
언매는 다맞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황금손] 끝까지 자신을 믿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113
이제 D-40입니다. 지금부터 정신줄을 제대로 잡고 있으신 분이 수능 볼 때 최대의...
독서론은 걍 개조잡해서 정보처리만 하면됨 문제화 될거 같은게 뻔하니까 밑줄 슥슥 그어가면서 위치 남겨두고 눈알굴리기
3모 1번이 처음에 답 2개에서 갈팡질팡했었는데요, 채점하고 다시 읽어도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해설에도 안나와있어서 답답합니다...
현역때는 안 이랬어서 더 그러네여...ㅎ ㅜ
무슨 선지 헷갈리시는데요??
1번골랐다가 3번으로 바꿨어요 ㅜㅜ
음 범주설정에서 조금 신경 쓰셔야할듯요
물론 3번이 아닌 이유가 명확하게 지문에 나타나있진 않은데 추론적 읽기를 통해 객관성읗 판단하는게 아니니깐용
비판적 읽기를 통해서 객관성을 판단한다가 조금 더 적절할 거 같네여
음 그리구 독서론은 내용일치 디테일로 물어보는게 많아서 확실하다 싶으면 찍고 넘기는게 맞는거 같아용 1번 보고 바로 찍으셨어야함
오!!
저는 추론적 읽기-내용-의 준거-타당 공정 신뢰-객관 판단
이렇게 생각해서 골랐는데 슨상님 글 보고 지문 다시보니까 준거는 비판적 읽기 범주네요!!
집모였어서 5뻔까지 읽었지 현장에서는 1번 찍고 넘어갔울거같긴햐요 ㅋㅋㅋ ㅜㅜ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전시가는 ebs 안했으면 조금 빡셀만도
현대시는 강 선지에서 사회부적응자 마냥 깐깐하게 따져들기
앗 이볘스 풀었는데 푼지 좀 돼서 까먹었나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