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로 2,000명이 될까 과연
-
강원대 도계캠 5
참 이쁘던데...그런데서 공부하면 집중 잘될듯
-
바로 "평균변화율과 극한을 이용하여 미분계수처럼 보이게 만들기"....입니다 이건...
-
[3월 학평] 생명과학 6번 문제의 GT SKILL 0
여러분 반갑습니다. 생명과학의 그레이트 티쳐 이승후입니다. 앞서 말했듯 3월 학평...
-
기기를 여러개 동시에 쓰면 쉽습니다 전 방금 4개썼네요
-
서울부산경인 등등은요
-
옵만추 10
.
-
처음 개념 돌릴때 뭐가 좋을까요ㅜ
-
※나무위키 펌* 유명 입시전문가와 강사에...오르비북스 저자에.. 역시 민트테는...
-
선언합니다 9
중간고사 망하면 탈릅
-
안하던 공부를 해서 그런가 어제부터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려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
고3 영어는 2등급이고 현재 믿글 듣고있습니다 왠만한 문장은 거의 해석되나 가끔...
-
월욜에 용돈들어오면 바로 대성패스사사 중가고사까지 영어만 공부하다 끝나면 달려야겠다
그것도 어느정도 길이 보일 때 하는거지 내가 이렇게 풀이를 시작했을 때 어떻게 끝날지 모르고 뭐가 구해질지 모른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들어가면 전혀 효과없음
강기원이 그랬음
뭔가 그 고민하는 결이 다르다해야되나
그냥 보자마자 풀이를 시작조차 못하겠는 문제는 백날 고민해봤자 크게 의미가 없는 거 같고
고민해서 실력이 느는 경우는 뭔가 실마리가 보이는데 이것저것 해보면서 왜 아닌지 판단하고 끙끙대다가 풀어낼 때가 실력이 오르는듯...
사견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