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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갓난아기 때 굉장히 남자같이 생겼다고 그랬음. (직접 사진을 보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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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라 걱정되네 11
본인특) 충무로역 갈때마다 열차 방향 착각해서 잘못타려고 함 동대입구역에서도 가끔 착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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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이 가깝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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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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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는 칼찌 안 당하고 29살까지 살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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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 얼마나 많은 거야 전직 눈팅러는 여러분들이 글을 쓰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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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개저씨' 란 단어에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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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트보러간다. 140오버가 목표다. 10점을 더올려야되지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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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꾼 개꿈. 4
꿈에서 우주를 떠돌아다니면서 인형뽑기만 오지게 함 오락실 한바퀴 돌면서 몇십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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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 채권 관련 지문입니다 보고 어렵길래 옆에 노트에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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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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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 안뇽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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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오륜가 2
이원준 선생님 계간지(주간지)에 오륜가가 수특에 있는 작자미상의 오륜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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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전에 미대 2번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거랑 비슷한 케이스는 더이상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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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 4
ㅂㄴ짝치네아닛ㅂ지들이납셔놓고노ㅑ아버고이상항프렘일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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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다.. 죠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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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수하는데 한완수 확통 2023ver이 있는데 이걸로 다시봐도 될까요...?...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