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장만 가면 브레인포그 오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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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니 ㄹㅇ로 ;;
고1,2 때는 원래 못했어서 그냥 아직 실력이 안 올라와서 그런갑다 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실력도 많이 는게 체감이 될 정도고 나름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장만 가면 진짜 아무 생각이 안듦 긴장을 해서 그런건가? 라고 생각해봐도 딱히 긴장한 것 같지는 않음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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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모고 치면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듬 ㅋㅋㅋ
그러다 정신 차리면 어라? 이럼 ㅋㅋ

저도 그랬는데 완치는 안 되어도 조금씩 나아지긴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