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2000명 증원 규모’ 빼고 다 내놓겠다… 조금 더 인내”
2024-03-28 19:22:45 원문 2024-03-28 18:12 조회수 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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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제외한 분야에서 의사단체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며 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간호계, 환자단체 등 의료현장에 남은 이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의 복귀를 호소할 방침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정부는 의사단체에 ‘원한다면 대화에 나와 숫자를 제시해 보라’는 입장이지만 의사단체는 ‘증원 철회 없이 대화하지 않겠다’는 태도”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럼에도 정부는 여러 방안을 제시하며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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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관심은 오로지 그거 하나야.
진짜 그 천공이란 인간이 지시한건가 왜 2천에 미쳐있음
윤석열 지가 꽂힐수는 있어도 그건 아닌듯
이거 보면 합리적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음
이원모 일가 윤 2000만원 후원금/중앙부처 인턴 2000명 채용/한미 양국 이공계 청년 2000명 교류/우크라이나 재건사업 2000조원 한국기업 참여/학폭 수사관 2000명/비수도권 취업청년지원 2000명/신년음악회 2000명/인천대교 통행료 2000원 인하/오염수방류 어민지원 2000억/대구로봇테스트필드 2000억/장병급식비 2000원 인상/의대정원 2000명 반드시 사수/늘봄학교 2000곳/국민만남 2000명/어르신 공공임대주택 연 2000호 추가 확대/명동 쌀지원 2000kg/공무원 승급 2000명
뉴스 읽어봤는데 기자 제목을 왜 저렇게 뽑음? 창작이 심한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2501?l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