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서 남고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어
2024-03-27 21:08:31 원문 2024-03-26 18:40 조회수 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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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정액)을 넣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남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사천의 한 사립고에 근무하던 교사 A씨는 최근 남학생 B군을 경찰에 고소했다.
A씨가 지난해 9월 야간자율학습 감독을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의 텀블러에 남학생 B군이 체액(정액)을 넣은 피해를 당한 것이다.
A씨는 "바란 것은 학교와 학생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였지만 가해자와 그 부모에게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A씨 주거지인 경기도 인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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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임??
이런일 종종 있었음
종..종?
이제까지 교사들이 참고 묻어왔던거고
그나마 기사화된건 작년정도부터?
쓰촨아니고 사천이요?
거긴 텀블러보다 더한데 넣을듯 ㅋㅋ
이런 기사는 볼때마다 부모도 같이 비정상임
X남이 미안해....
미친새기
?..
그 잠시사이에 싼다고?...
좀 제발 공개처형좀 시키면 안되나
ㅋㅋㅋ
근데 걸린 과정이 궁금하긴 해
항공고(칠성고)네 ㅌㅋㅋ
진짜 저런애가 사회에 나온다고? 싶은 애들이 다니는 학교기는 함
항과고는 국립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