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o [307138] · MS 2009 · 쪽지

2011-01-22 15:55:15
조회수 1,015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연대식 347, 346 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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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자기 백분위 조금이라도 의심하시지 않으셨어요?

저는 이 점수가 과연 0.3%나 되나 했었는데 (오르비가 워낙 괴수만 모여서 이런줄알았음)

결국엔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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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3상향 · 323898 · 11/01/22 15:56 · MS 2009

    씁쓸하죠,,, 내가 0.3%인줄 알았는데 까보니까 0.45% 근방이더라 이런 여ㅅ같은 상황이 나온거니까요.

  • nino · 307138 · 11/01/22 15:57 · MS 2009

    ㅠㅠ

  • 죄수의딜레마 · 352212 · 11/01/22 15:58 · MS 2010

    결국엔 여기서 격한공감 드립니다
    이런거 뉴스에 안나오나
    그러면 가족들한테 뭐라고 변명이라도 할텐데 말이죠

  • 하마루 · 332967 · 11/01/22 16:05 · MS 2010

    아...저 345에 0.35% 나왔는데
    수능을 진짜 엄청나게망쳤는데 백분위는좋네???
    하고생각했음
    지금생각하면 나는ㅂ/ㅅ이었던거야ㅜㅜㅜㅜㅜㅜ
    못쳤는데 백분위가좋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했는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