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끝나도 2000명 그대로 일듯한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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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총선용이다 뭐다 하지만 2000명에 고집하는거 윤석열 개인 성격상으로 절대 안꺾을 생각일듯함 몇십년간 못늘린 의사수를 지금이라도 몰아서 증원하는 방식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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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확증편향에 빠져있는 상태여서 의대증원은 변화 없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한꺼번에 2000명 의대증원이라는 극단적인 실험의 1차적인 목적이 필수진료과에 수련의들을 미달없이 채우는 것이기때문에 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여짐. 그리고 어차피 보건복지부의 기본 생각이 전문의 숫자를 줄이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현재의 전공의 사직은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기본 생각에 부합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다만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보복부의 숙제.